제일 아끼는 음반은 세고비아(1927~1939)가 녹음 2장의 테입 입니다. 유나히 정이 많이 가는 음반이구요. 이제는 2CD로 나와서 구해 듣고 있는..
그리구 바리오스 망고래가 직접 연주한 3장의 테입 지난번에 3CD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반가 왔던지... 고생 고생하며 테입을 CD로 다 떠 놓았는데...쩝!
우연히 구한 LIMA의 음반도 좋아하는데 연주에 따스함이 느껴져요.
로메로일가의 The Kings of the Spanish Guitar라는 후라멩코 음반도 아끼고...
대충 이정도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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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들 분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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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 몰라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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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의 프렐류드...리얼오디오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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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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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Yameng의 Caprice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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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저도 오늘 들어 보았습니다! 푸허!</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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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음반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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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엔 어린 연주가가 또 두명이나 더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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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류트 조곡은 실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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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lemaigre(레매레?)의 5장짜리 시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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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음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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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트로 연주된 바하음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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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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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지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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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rk의 Evening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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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e><font color=green>쩝!쩌업!쩌어업![입맛 다시는 소리]</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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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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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빈의 음반이 무려 6장이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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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빌라로보스의 재즈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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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는 이음반으로...shum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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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 횡재!! 베니테즈의 삐아졸라 음반을 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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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요? 비탈리요? 물론 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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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는 이음반으로...shum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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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oscar shumsky</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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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음반을 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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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하겠죠!....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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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홀의 The art of the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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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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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루이스 곤잘레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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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오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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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ona쌍둥이 형제의 스칼랏티-헨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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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를랏티와 헨델의 곡을 다룬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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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골루세스의 소나타녹음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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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골루세스에 대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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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 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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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하시는 분들이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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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사랑하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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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이 아끼는 음반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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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태교수님의 홈에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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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씩 이나! 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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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가 없는지 좀 알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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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 Aussell 앨범소개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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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쌓여 있는것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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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삐에리와 로베르토 아우셀-남미 출신의 현대의 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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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com 에가면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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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짱님...오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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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luis gonzalez 의 음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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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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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Luis Gonza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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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내음세 물씬 풍기는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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