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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이브남2009.06.16 20:59
비발디 사후, 1900년대 초중반 까지...
대략 1세기 반 정도의 시간을 말하는거겠죵~

(^^)

사실... 대중이 비발디에 대해 아는건...
"사계"나 "화성의 영감"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따지고 보면 바흐나 헨델도 비슷하겠지만... -ㅅ-)

요즘이야 바로크음악이 많이 활성화되었지만.
이 팀들은 그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듯합니다.

(-..-)


비발디의 오페라나 칸타타가 연주화된게.
불과 15년도 채 안되었고.

이 에디션에서도 꽤 많은 오페라를 녹음했는데.
아직까지도 풀빵 찍어내듯 계속 쏟아내고 있는걸 보면.

비발디는 대체 "어떤 인물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머 대충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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