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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섬소년2009.05.13 14:51
로베르토 아우셀 연주의 <마지막 날의 아침>(일명: 사형수의 최후)을 들으면 소름이 쫙 돋습니다. 일부러 악보와 하나하나 대조해 가면서 들어보았습니다. 죽음의 콩쿨로 불린 <파리 국제기타 콩쿨>에서 아우셀이 운으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즈를 2위로 밀어낸 게 아닙니다. 아우셀은 현재 독일 쾰른 음대에 재직하면서 네덜란드, 일본, 남미, 유럽, 미국 등에 매니아 층이 두텁습니다. 특히 현대곡, 남미곡의 연주에 발군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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