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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어느 악기로도 이 보다 더 감동적인 데뷔 리사이틀을 들은 적이 없다.”
                      -Musical American-
충무아트홀 개관 기념 음악제 초청 아티스트
에드왈도 페르난데스 내한 기타 독주회
                Eduardo Fernandez Guitar Recital

2005년 4월13일(수)오후7시30분/충무아트홀
주최/충무아트홀. 주관/(사)음악사랑 운동본부(02-2277-6516)
4월15일(금)오후7시30분/전주 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주최/(사)음악사랑 운동본부. 주관/원프로덕션(063-833-0615)
4월17일(일)오후7시30분/부산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주최/(사)음악사랑 운동본부. 주관/클래식아트 메니저(051-467-2566)
     후원/한국기타협회.  협찬/에바다그룹, 피어리나 클래식기타.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회원권 / R 3만원, S 2만원, A 1만원,    전체 공연문의011)9949-8897

“마스터클래스”개최
* 서울 / 4월 14일 (목) 충무아트홀 1층 “록색실”  오전 09:30~~
  접수-한국기타협회(02-2201-7551) 렛슨20만원, 청강 3만원(협회원 30%할인)
* 부산 / 4월 16일 (토) 부산기타문화원(Segovia Guitar School)오전 09:30~~
  접수-동래 부산기타문화원 (051-556-1003, 528-1100) 렛슨 및 청강 선착순

신문과 잡지 평론들

  훌륭한 기타리스트 페르난데스는 탁월한 테크닉과 음악적 감각으로 연주하는 그의 기타라는 악기는 우리들로 하여금 기타가 정녕코 얼마나 연주하기 힘든 악기인가를 잊어버리게 하는 폭 넓은 해석의 마치 교향악을 들려 주는 것처럼 그 가능성의 놀라움 등을 제공한다.
                                                -The New York Times-


  그의 연주는 정확하고 훌륭한 테크닉으로 그는 자기만의 스타일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단지 에드왈도 페르난데스의 훌륭한 솜씨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Guitar Review-


  1977년 그의 눈부신 뉴욕 데뷔 이후, 에드왈도 페르난데스는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중 한사람으로서 북미주, 남미주, 그리고 아시아, 유럽을 통해 환호를 받아오고 있다. 그 데뷔때 뉴욕타임스의 유명한 평론가 도날 헤나안은 “어느 악기로도 이 보다 더 감동적인 데뷔 리사이틀을 들은 적이 없다.”
라고 했다. 그 후 우루과이 태생인 에드왈도 페르난데스는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면서 열렬한 갈채를 받았다.  
그래서 런던 DECCA와 안드레 세고비아 이후 최장기 레코딩 계약을 맺는 기타리스트가 되었으며. 그는 매 년 두 앨범을 녹음했는데 솔로 리사이틀과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앨범은 Stereo Reiview와 New York Times에 “최고”라고 인용되였다. 매 년 그는 뉴욕에서의 리사이틀을 비롯 항상 매진 행열과 만장의 스탠딩 박수 갈채를 받으며 등장했다. 그는 또한 버팔로 필하모닉과 댄버 심포니, L.A. 필하모닉, 샌프란시스코 필, 달라스 심포니, 클리블랜드 필, 신시내티 심포니, 산타 루이스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고, 또한 London Chamber오케스트라, Royal 리버풀 필하모닉과 함께 에딘버러 페스티발에 런던 바비칸 센터에서 연주해왔다.
그리고 그 유명한 런던 위그모아홀 (wigmore hall) 에서도 리사이틀은 특기할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또한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포함해 프랑스 전역도 순회한바 있으며 스위스의 울리세한 페스티발에 매년 참가해오고 있으며 매2년마다 일본전역의 순회 리사이틀과 대만 홍콩 싱가폴 등의 순회연주는 계속되고 있다.
                                                -Musical American-

  그는 악기의 한계를 넘어선 엄청난 음악적 재능을 소유한 명장 연주자이다. 에드왈도 페르난데스는 그런 예술가이다.
                                               -Stereo Review-

“여기 하모니적인 뉘앙스와 최고의 음색의 다양성에 망설이지 않는
로맨틱한 성격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연주자가 있다”
현 시대의 기타리스트 범주 측면에서 페르난데스는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 것은 주목할 만하며 이것은 틀림없는 그의 천재성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연주였다.
                                                -The Times (London)-

"초인적인 기타리스트 페르난데스"
최고의 규모, 다채로운 재능, 스타일 테크닉 테스트, 이 모든 것 들이 존재하며 그의 연주는 클래식 기타리스트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도전하지 못했던  시적(詩的) 자기 실현을 증명해 주었다.
                                               -Sanfransico Clonicle-

그의 연주는 정확하고 훌륭한 테크닉으로 그는 자기만의 스타일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단지 페르난데스의 훌륭한 솜씨에 그저 놀랍고 감탄할 뿐이다.
                                               -Guitar Review-

Eduardo Fernandez / Guitarist
2005 April`s tour in Korea
Program

Mauricio Ohana - Tiento
Manuel M. Ponce : 20 Variaciones sobre las "Folias de Espana"
                    y Fuga
intermission

J. S. Bach : Preludio, Fuga & Allegro BWV 998
J. S. Bach : Suite No. 2 para solo cello, BWV 1008
                Prelude
                Allemande
                Courante
                Sarabande
                Minuets 1
                Minuets 2
                Giga
                (Transcription by Eduardo Fernandez)

  에드왈도 페르난데스(Eduardo Fernandez)

  우루과이 몬테비데오(Montevideo) 출신, 초인(超人)적인 천재 기타리스트에드왈도 페르난데스는 세계 3대 기타리스트의 테두리안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활동하는 이름 그대로 세계 톱 클라스 기타리스트로 금년 53세, 이제 그의 음악은 최상의 정점 시기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되었다. 지난 1989년 12월 서울 호암아트홀과 수원 삼성전자홀 창원 홀에서 첫 내한 연주를 가진 이래 다시 내한할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우루과이 축구팀의 2002년 월드컵 게임 참가와 병행하여 두 번째의 내한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 6월 30일과 7월 1일 영산아트홀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나 펜들의 열화같은 앵콜 요청으로 다시 2003년 8월 두 번의 서울 영산아트홀에서의 연주와 이어 순천, 부산연주도 기획되였고 다음 2004년 신이찌 후쿠다와 두오 리사이틀을 기획한바 있었으나 후쿠다와의 일정이 맞지 않아 무산된 것이 몹시 서운했는데 금번 2005년 3월 25일 개관되는 충무아트 홀의 오픈 페스티발에 아티스트로 초청되여 다시금 서울을 비롯하여 전주와 부산을 순회와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갖게 되였다. 이제 금번 네 번째의 한국 방문으로 그가 가진 모든 음악을 우리 기타메니아들도 모두 쳐다 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그는 7살 때부터 스승인 아벨 칼레바로 (Abel Carlevaro) 귀도 산토소라 (Guido Santorsola) 그리고 헥토르 토사 (Hector Torsa)등 유명 교수들에게서 어릴때 부터 이미 연주자로 기초를 다졌다. 1971년 우루과이 기타 콩쿨에서의 최우수 상을 획득함과 동시에 1972년 브라질 뽀르또 알레그레 (Porto Alegre) 기타 콩쿨에서도 최우수 상을 받았으며 그 이듬해 스페인 기타 콩쿨(Andre Segovia Competition in Mallorea)에서도 역시 그랑쁘리를,   1975년 프랑스 파리에서 라디오 프랑스가 주최한 파리 국제 기타 콩쿨에서 역시 최고의 상을 수상하여 1977년 뉴욕 카네기홀 에서의 데뷔로 세계적 천재 기타리스트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그 후 1983년 런던 위그모아홀의 성공적인 데뷔는 세고비아 이후에 DECCA와의 장기 레코딩 계약을 아직 그 누구도 없었던 레코딩 작업을 무려 18종의 CD (Solos, with English Chamber Orchestra and London Philharmonic)를 바하에서 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총망라 녹음했다. 또 에라또 (Erato) 라벨로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더 마르코프 (Alexander Markow)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2개의 CD안에 수록하였고 일본 기타리스트인 신이치 후쿠다와 데논 (Denon)에서 두오를  CD와 DVD를, 아트 노바 (Arte Nova)에서 “바하와 19세기의 로맨틱 기타 음악” 등을 녹음 이미 100여종이 넘게 제작했다.
  그는 브라질과 알젠틴의 콘서바토리에서 교수로 일을 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메니지멘트인 뉴욕의 쑈 콘서트 (Show Concert)의 아티스트로 존 월리암스와 함께 연주에 몰두해왔다. 그의 연주는 매년 유럽은 물론 전 미주 아시아에도 타이완, 일본, 한국, 홍콩, 중국 등 세계 그 어디에도 그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그는 정확하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훌륭한 테크닉을 배경으로 개인적인 스타일의 센스를 소유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어 세계 어느 곳이든 뜨거운 감명을 주고 있다. 매력적이며 거의 중압감을 주지않는 연주법, 점잖고 리드미칼하면서도 잔잔한 멜로디는 신선함을 표현하며 아주 빠른 스케일로 흐르는 재능있는 손은 믿기 어려운 천상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신이 내린 축복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콘서바토리에서 기타 음악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그의 기타 저서로 “Technique" "Mechanism" "Learning" "published by Chanterelle Verlag Heidelberg" "Spanish edition by ART Ediciones  Montevideo" 등과 Bach`s lute music, Guitar Publications, 등을 집필했다.
  그는 현재 ISCM의 우루과이 대표, 우루과이의 1996년부터 CIM/UNESCO의 Artistic Director of Montevideo`s,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시 Colombia의 2000년부터 2004년을 그리고 금년까지 계속 우루과이와 남미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기타 페스티발을 주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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