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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클래식기타 + 재즈기타 + 콘트라베이스

꿈꾸는 클래식기타, 코아트 2004 하우스콘서트! 그 작은 무대 큰 감동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코아트가 꿈꾸던 무대, 하우스콘서트가 2004년 2월 1일(일)
박윤우_송용창_정상이 재즈트리오의 젊은 무대로 첫선을 보입니다.
작은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콘서트와 함께 연주자들과의 대화의 시간,
따뜻하고 맛난 차 한 잔이 함께 합니다.


2004년 2월 1일(일) 6:00 PM 코아트 반올림#무대 약도보기
전석 1만원

_ 좌석은 30석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_ 문의 및 예매 ' 코아트 homepage. www.coart.co.kr  tel. 02-549-7707


P  a  r  k     Y  o  o  n     W  o  o

  현재 재즈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인 박윤우는 경원대학교 관현악과
  에서 클래식기타를 전공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97 대전일보클래식기타콩쿨 금상, '00 한국기타협회콩쿨 2등이라는
  경력과 독주 및 다양한 앙상블연주활동, 여러 음반세션작업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민영석, 오창민 재즈기타리스트에게
  사사한 후 재즈기타리스트로 거듭난 그의 음악을 느껴보자.



S  o  n  g     Y  o  n  g     C  h  a  n  g  

  기타리스트 송용창은 명지대 사회교육원 대중음악과에서 정재열에게
  사사, 박용규에게 사사한 후 퓨전밴드『시선』을 조직하고 활동했다.

  크리스바가 Chris Varga, 임달균, 한형우과 『송용창 Quintet』을
  조직한 후 클럽 ‘Evans’, ‘MobetterBlues’ 등에서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하여 연주, 활동하고 있다.




 J  e  o  n  g      S  a  n  g     I  e  e 

  콘트라베이시스트 정상이는 동아방송대학 영상음악과에 재학중이며
  박찬종(네덜란드 수학)에게 사사한 후 다양한 팀의 세션으로 여러
  재즈클럽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국악가수 김용우 콘서트’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재즈뮤지션이다.





P  r  o  g  r  a  m 

Blue Bossa _ Joe pass & J.Johnson

Nardis _ Miles Davis

Donna Lee _  Charlie Parker

Wave _ Antonio Carlos Jobim

Alone Together _ Dietz & Schwarts

Cavatina _ Stanly Myers

난 당신의 영혼을 보았어요 _ 송용창

Flying _ 박윤우



P  r  o  g  r  a  m     N  o  t  e   

Blue Bossa ' 마이너 블루스적인 진행과 열정적인 삼바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주되고 있다.

Nardis ' 마일스 데이비스의 곡으로 스페니쉬 프리지안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빌 에반스 트리오의 연주로 유명하며 현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Donna Lee ' 전설적인 색스폰주자 챨리파커의 곡으로 빠른 템포로 연주되는 밥곡이다.

Wave ' 스탄겟츠와 함께 라틴재즈를 탄생시킨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대표적인 곡으로
           경쾌한 보사노바곡이다.

Alone Together ' 일반적으로 많이 연주되는 재즈 스탠다드곡 중 하나이다.  
                        디이츠 & 슈바르츠의 곡으로 마이너곡 특유의 선율을 느낄 수 있다.

Cavatina ' 영화 디어헌터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스탠리 마이어스의 ‘카바티나’.
               익숙한 선율을 재즈왈츠로 편곡해 연주될 예정입니다.

난 당신의 영혼을 보았어요 ' 기타리스트 송용창의 곡으로 차분한 왈츠곡이다.

Flying '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곡으로 재즈로 만들어졌지만 클래식기타적인 테크닉이 돋보이는 곡이다.  
           
Comment '4'
  • 오모씨 2004.01.20 01:08 (*.218.222.84)
    유누님이 째즈를 공부하셨구나.. 차와 작은 좌석과 째즈와 클기라.. 좋은 시간이 될꺼 같은 느낌이...
  • 밥5 2004.01.21 22:41 (*.146.104.193)
    윤우님... 앉아서 너무 기타만 치시는거 아니야?? 배둘레햄이 살짜기....-_-;
  • 으니 2004.01.27 01:18 (*.149.48.141)
    저는 윤우님이 재즈기타리스트라거나 클래식기타를 전공등으로 규정지어지는 것이 시러요 ㅠㅠ
  • 으니 2004.01.27 01:22 (*.149.48.141)
    유누님은 유누님일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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