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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6.105.239) 조회 수 6883 댓글 18





이번 8월1일부터 9일까지의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제1회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페스티발이 열립니다.
참가교수는 한국의 배장흠,러시아의 핀켈 스테인(모스코바음악원교수),다케시 하시구치(95년 동경국제기타콩쿨 우승)이 교수로 참가 러시아학생31명과 한국학생2명(추가모집중),다수의 청강 참여자가 참석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재 페스티발 홈페이지 제작중입니다.
*페스티발 참가 문의:e-mail:iouminam@hanmail.net
                             핸드폰:010-5107-0977(배장흠)
*Solnechny Culture Center

address: 26-a, Serova Street, Vladivostok, Russia 690041

tel: 7-4232-334079, 7-4232-330412  

fax: 7-4232-334079

e-mail : solnechny@naver.com


<The 1st Vladivostok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

1.기간 : 2008년 8월 2일-8월 8일(8월1일출발-8월9일귀국)
2.장소 : 손니치 문화센터
3.주최 : 손니치 문화센터, 블라디보스톡 문화교류센터
4.교수 : 배장흠(한국), 핀켈 스테인(러시아), 다케시 하시구치(일본)
5.학생 : 33명(러시아 학생31명,한국 학생2명)그외 청강생 다수
6.수업료 :55만원(참관-35만원)-전일정 숙식,마스터클라스,콩쿨참가,연주회관람및 참가,수료증,관광
7.행사내용
  ①마스터 클래스
     a)Open Class(공개레슨-배장흠,핀켈스테인,다케시 하시구치중선택행사기간중2회레슨)
     b)Class Workshop(이론강의-기본적메카니즘,악곡분석,기타의역사,화성학등이론강의와 배장흠,핀켈스테인,다케시 하시구치가 강의)
     c)Ensemble Class(앙상블수업-한국과러시아학생들이 함께하는 앙상블수업으로8월7일콩쿨입상자
                                                 연주회때 페스티발 앙상블연주 -담당 배장흠)
  ②연주회

     a)small콘서트(2,3,4,5일 악기전시 제작가의 악기로 연주회-연주자 사전추천하여 결정-손니치 문화센터)
     b)교수 연주회(배장흠,핀켈스테인,다케시 하시구치 3인연주회)
     c)학생 연주회(악기전시연주회,콩쿨입상자연주회,페스티발앙상블연주회)
  ③콩쿨
     a)The 1st Brahman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b)The 1st Flores Junior Guitar Competetion(16세 미만)
     *심사위원 : 배장흠, 핀켈 스테인, 다케시 하시구치, 곽웅수,김중훈,최원호,빅토르 바라노프
     *제1회 플로레스 주니어 기타콩쿨-참가자격-1992년이후출생자
                                                         예선없이 본선-자유곡10분이내

     *제1회 브라만국제기타콩쿨-참가자격-나이제한없음(1992년이후출생자라도 참여가능)
       예선:지정곡-Villa-Lobos의 12개연습곡중 한곡선택
              자유곡-10분내외의 자유곡1곡(밑의a,b,c의 한시대작품)
       본선:3명에서4명만 본선진출
             지정곡없이 예선때 연주한 자유곡의 시대(a,b,c)제외 다른시대의 자유곡2곡-20분 내외

      *자유곡으로 서로 다른 3개의 시기의 곡들
       a)르네상스나 바로크,
       b) 고전이나 낭만,
       c) 1900대 이후의 근대 음악.
   ④악기전시
    *손니치문화센터와 필하모니아 홀,아르세니에프 박물관에서 한국제작가악기, 러시아제작가악기 전시와
      2~5일 저녁 손니치문화센터에서 전시악기를 가지고 연주회가있음

8.일정계획
  ①8월 2일-5일 : 마스터 클래스와 악기전시및 연주회 (장소 : 손니치 문화센터)
  ②8월 6일 :오전 9:00 / The 1st Brahman International Guitar Competetion 예선
                 오후 1:30 / The 1st Flores Junior Guitar Competetion
                                *1등-김중훈기타(3000$)
                 오후 3:30 / The 1st Brahman International Guitar Competetion 결선
                                *1등 Brahman기타(5000$)
                 오후 5:30 / 콩쿨입상자 시상식및 마스터클라스 참가자 수료식(장소:손니치문화센터)
  ③8월 7일 :오후 5:00 /콩쿨입상자연주및 페스티발 앙상블연주회 (장소:아르세니에프 박물관 콘서트홀)
  ④8월 8일 :오후 6:00 /교수음악회-배장흠,핀켈스테인,다케시 하시구치 (장소:필하모니아 홀 대극장)


  
Comment '18'
  • 스파게티 2008.07.08 10:02 (*.30.31.51)
    건물 멋지네요
  • 질문 2008.07.08 10:23 (*.38.224.215)
    비행기표는 수업료에 포함되어 있는건가요?
  • 콩쥐 2008.07.08 10:24 (*.161.67.236)
    저 문화관사진 바로 아래로 부동항 블라디보스톡의 해변가라는거.....
    미녀와 야수의 갑작스런 등장이라는거...ㅋㅋㅋ
  • 배모씨 2008.07.08 10:29 (*.106.105.239)
    비행기티켓은 따로입니다...현재 왕복에 976,000원인데 페스티발 정강참가자의 경우 주최측에서 200$을 지원합니다.
  • 스파게티 2008.07.08 10:30 (*.30.31.51)
    꿈의 고향이 스페인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바뀌려는 데요 ^^ 여름 해변가....모스크바 러시아 사람들 블라디 로 혹 피서 많이 오는것 아닌가요???
  • 배모씨 2008.07.08 10:35 (*.106.105.239)
    위에보이는 건물 반대편이 바로 바닷가입니다...물은 굉장히 깨끗하고 수영할수있는 온도랍니다.참가자들은 필히 수영복 지참하시구여...내년에는 스폰을 받게될수있어 니키타 코쉬킨을 비롯하여 더 많은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한국에서도 선생님 한두분 더모실수있구여...앙상블단체도 참여 시켜 한국,러시아,일본을 중심으로 크게 확장할 계획입니다...
  • 스파게티 2008.07.08 10:42 (*.30.31.51)
    내년에 바캉스로 따라 가야 겠습니다 ^^
  • 배모씨 2008.07.08 11:00 (*.106.105.239)
    행사의 모든 내용은 러시아어,한국어로 통역하구여 다케시 하시구치의 강의와 공개레슨은 일본어와 러시아어로 통역합니다.
  • 정보 2008.07.10 20:51 (*.161.67.236)

    수 도 모스크바
    면 적 1.708만 km2(한반도의 78배, 미국의 1.8배)토 동서 양극지역간 시차는 총 11시간대
    인 구 약 1억 5000만명
    언 어 러시아어



    국가정보

    러시아는 21개 공화국 (아디게야, 바슈키리야, 부랴티야, 다게스탄, 카바르디노-발카리야, 칼미키야, 카렐리야, 코미, 마리, 모르도바, 세베로나야 오세티야(북오세티야), 타타르스탄, 투바, 우드무르티야, 체첸, 잉구셰티야, 추바시야, 사하(야쿠티아), 고르니-알타이, 카라챠에보-체르케시야, 하카시야), 6개 지방, 50개 주, 10개 자치관구, 특별행정단위인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총 89개 행정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1992년 1월 소련이 해체되면서 완전한 독립국가가 되었으며, 현재 느슨한 형태의 국가연합체인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CIS)에 속해 있다.

    세계에서 러시아만큼 다양한 언어가 공용되고 있는 나라는 없으며, 민족구분도 주로 언어구분에 따른다. 구 소련 이래 러시아는 소수민족언어에 대해 유화적인 정책을 펴왔다. 그리하여 취학 후 8학년까지는 학교에서 소수민족언어에 의한 교재사용 및 학과운영이 실시되고 있으며, 소수민족 고유언어로 신문 및 방송제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고급관료나 전문직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어 구사를 필수조건으로 하고 있다.

    러시아 교육제도의 기본 틀은 1930년대에 만들어졌다. 모든 교육은 무상교육이며, 의무교육기간은 8년이다. 또한 유치원이나 탁아소 비용이 매우 저렴하거나 무료이기 때문에 취학 전 아동들은 대부분 이들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다만 농촌에서는 시설부족과 거리문제로 유치원 교육혜택이 낮다. 고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연금 또는 최저 임금 수준의 보조금을 받는다.
    러시아 일반 국민의 생활상은 과거에는 획일적이었으나, 개혁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능력과 책임 및 개성이 강조되고 새로운 생활상이 등장하고 있다. 한편 경제개방이 본격화하면서 새로운 부유층이 광범위하게 형성되고 있다. 이들의 생활상은 거의 서구의 부유층과 맞먹는 생활상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대내외적으로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법적 계승자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정치제도는 구 소련의 것과 판이하게 다르다. 구소련이 1당 독재국가였던 데 비해 러시아는 다당제 민주국가이다. 1991년 8월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실각시키고 소연방을 유지하고자 하는 보수파에 의한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간 후 소련은 급속한 해체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쿠데타 이전부터 소련의 붕괴는 예견되었다. 옐친은 1990년 5월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에 선출된 후 소연방을 탈퇴하고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과 1당독재를 폐기하였으며 91년 6월에는 국민에 의한 직접선거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보수파에 의한 8월 쿠데타 실패 후 중앙권력의 부재로 각 공화국은 일제히 독립을 선포했고 91년 12월에는 고르바초프가 사임하였고 독립한 공화국들은 독립국가연합을 창설했다. 이로써 단일국가로서 소연방은 무너졌다.



    기 후

    러시아는 높은 위도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한랭한 지역이 많고 차이가 심한 대륙성 기후를 보이고 있으나 넓은 영토로 다양한 기후대를 형성하고 있다. 북쪽의 툰드라, 한랭·온대 산림지역, 스텝, 아열대, 남쪽의 사 막 지대에까지 이른다. 봄과 가을은 극히 짧고 겨울은 길다. 겨울은 심한 추위로 러시아인들의 주거, 위복, 식생활 등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모스크바의 기온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
    -9.5
    -8.4
    -3.3
    5.1
    12.4
    16.8
    18.4
    16.5
    10.9
    4.8
    -1.7
    -6.0

    평균강수량
    44.4
    37.5
    37.0
    37.9
    66.0
    68.3
    84.8
    74.5
    65.3
    56.6
    49.4
    46.5





    위치 및 지형

    극동에서 동부 유럽에 걸쳐 있는 나라. 북쪽으로 북해, 동쪽으로 태평양에 면하고, 남쪽으로 북한,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야, 서쪽으로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라트비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노르웨이 등에 접한다. 동서길이 약 9,000km, 남북 최대길이 약 4,000km, 최소길이 약 2,500km에 이르는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중간의 우랄산맥을 제외하면, 러시아의 지형은 남동쪽으로 험준한 산악지대가 발달하였고 북서쪽으로는 광활한 평지가 펼쳐져 있어 흡사 커다란 반구형의 극장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 지형적 특성에 따라, 러시아는 콜라-카렐리야 지역, 러시아 평원, 카프카스 지역, 우랄산맥, 서(西)시베리아 저지, 중앙 시베리아 고원, 남부 산악지대, 동부 산악지대로 구분된다.



    민 족

    러시아는 100여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다 민족 국가로 러시아인이 81%로 가 장 많고 타타르계가 4%, 우크라이나인이 3%에 달한다. 또 3만 5,000명의 사할린 거주 한인을 포함하여 총 한인은 10만 7,000명으로 나타난 .
    각 민족은 각각 역사, 언어, 문화, 생활습관이 다르고 독자성을 지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인들도 우리말에 의한 신문발행이나 연극상연 등이 인정되고 있다. 구 소련연방내에 거주하던 러시아인들의 러시아로의 이민과 분쟁지역 서 탈출하는 난민 등으로 민족구성은 약간 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통계는 없는 실정이다.


  • 궁금 2008.07.10 21:02 (*.176.26.36)
    곽웅수님은 안빠지시는 데가 없군요. 기타는 언제 만드시나요?
  • 배모씨 2008.07.10 22:37 (*.106.105.239)
    어디가실때 빼고는 기타만드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궁금중은 좀 풀리셨나여??
    그리고 어디 빠지시느데도 많더라고여...제생일파티때도 빠지시구 위에 궁금님 생일때도 안가셨을걸여??
  • 궁금 2008.07.11 00:14 (*.176.26.36)
    장난하나요?
  • 배모씨 2008.07.11 00:40 (*.106.105.239)
    장난이라니요?에이~ 저는 제가 아는데로 답변해드린건데...바로위에 제가 댓글단거에 이정도로 이렇게 민감하시면... 위에 궁금님이 올리신 댓글은... 보기에는 좀 부정적인 느낌이 드네여...부정적인 의도가 아니셔서 제댓글에 기분 나쁘셨으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 2008.07.11 11:59 (*.126.107.87)
    궁금님의 질문을 처음 저도보고 약간 의아하게 느껴지더군요.
    만약 궁금님이 정말 궁금하신 것이라면 모르지만, 계시판의 성격상 궁금님이 정말 궁금해서 그러신지
    어떤지가 애매모호한 부분이 적지않은듯 싶네요. ^_^

    제가 느낀 바론 이렇습니다.
    곽웅수님이라고 이름을 거론하실때는 분명 곽웅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를 잘 아시는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이곳 매냐를 드나든지 한 2년 정도 이상이 지나면서야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이 성함이 누군지, 무엇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제가 둔한것인지 아님 주인장이 널리 알리고 싶지않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님과 콩쥐님, 얼마나 헷갈렸는지 용서못합니다. ㅎㅎ

    아무튼, 곽웅수님이 하시는일을 잘 아실만한 분이 이러한 질문을 할때는 몇가지 경우겠지요.
    첫번째, "정말 몰라서 그런다." 이 경우라면 참 질문이 넘 이상하지요?
    왜냐면, "곽웅수님은 안빠지시는 데가 없군요"에 느끼지는 어감은 궁금님이 곽웅수님과 비슷한 연배나 그 윗줄로 느껴지는데 정말 그런 질문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배모씨님이 말씀하신데로 정말 사실이라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검증할수 없는 가설입니다. 오직 궁금님만이 아시는 것이기에), 이런 글을 쓰는 저도 사죄를 드립니다.

    다음은 두번째 경우입니다 (이 것도 엄청난 가정을 전제로 한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배모씨님이 위에 언급하신데로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경우입니다. 마치 "그렇게 여기 저기 다니면서 제대로 기타를 만들시간이 있나?"하는 뉴앙스를 가진 경우입니다. 제가 첨 님의 글을 읽고 받은 느낌은 바로 이 두번째 경우였지요. 이것은 궁금님이 글 쓰신 의도와는 별개로 님의 글을 읽는 매냐님들의 권한이고 느낌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님의 글쓰신 의도하는 바와는 다르게 오해받을 수도 있는 것같습니다.
    두번째 답글에서 단 한줄로 "장난하나요?"에도 받는 느낌은 마치 "당신 지금 나한테 시비거는 것입니까?" 입니다. 앞뒷말도 없이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대화하는 경우는 다투는 경우아니고서는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인지 어느 사이트인가에선 한줄로 답글 쓰는것을 지양하더군요.
    아마도 말썽의 소지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하는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 경우는 님뿐만 아니라 저희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인듯 싶습니다.

    마지막 경우는 정말 곽웅수님과 그분의 작품을 사랑하는 경우입니다.
    마치 애정어린 질책과같다고나 할까요?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는...
    그렇담 좀더 댓글을 길게 쓰셔서 저희들의 오해를 없애주셨어야지요. ㅎㅎ

    아무튼, 제 댓글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죄송하네요.
    다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스파게티 2008.07.11 14:05 (*.30.31.51)
    궁금님 이 무엇이라 말씀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소생의 생각은 인생 바삐 사는것이 좋은것 아닙니까? ㅎㅎ
  • ... 2008.07.11 19:46 (*.49.0.207)
    부지런히 안뛰면 평생 듣보잡.................
  • 골때리는 2008.07.17 09:40 (*.161.67.236)
    실제 티켓에 인쇄된 비행시간표.

    gonnichiwa~


    from seoul start

    1st, august ........11:35

    arrival in vladivostok

    1st, august .........15:40




    from vladivostok start

    9th, august...........16:20

    arrival in seoul ...........16:50

    (it takes 2 hours in real but summer time and national time table ( two complex texture)

    ,it looks like only 30 minutes)





    jja ne~




  • 스파게티 2008.07.17 09:54 (*.30.31.43)
    2시간 걸리는데 중국과 비교 안되는 비행기 값이네요 한국 승객 봉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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