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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기타리스트 이윤정 기타연주회 


바흐과 그 시대의 음악들
음악에 있어 바흐는 바로크의 상징물과 같다. 르네상스라는 균형과 질서 위에 세워진 바로크는 자유분망하고 기괴함을 강조하는 예술양식이었다.  ‘비뚤어진 진주’라는 바로크의 어원이 말하듯  이러한 예술의 일탈은 논리비약적과 즉흥, 기상천외함등 다양한 음악적인 발상등을  통해 새로운 예술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 바흐는 그 시대적 변화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른 작곡가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음악의 기본질서의 정립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다양한  악기를 연구하고 평균율과 같이 당시로는 아직 자리잡지 못한 음계의 분활법과 조율방법들을 연구하여 그에 맞는 다양한 작품들을 썼다. 텔레만 역시 바로크시대의 시대의 대가로 바흐와 어깨를 나란한 작곡가 였다.  바흐가  50명이상이 넘는 휼륭한 음악가를 배출한 음악의 명문 가문 출신이었다면 그와는 달리 텔레만은 아주 가난하고 음악적인 교육이라곤 받기힘든 열악한 환경에서 스스로 음악을 익혀했다.  최근에는 바흐의 음악에 가려져 연주되지 않았던 그의 음악에 대한 재 평가 작업들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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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Partita No. 1 BWV 1002 中 
Sarabade et Double
 
Suite No. 1 for the Lute BWV 996
Prelude 
Allemande
Courante
Sarabade
Bourree
 
Prelude - Fuga -  Allegro BWV 998
 
Intermission —————————————————————————————————————— 
 
     Jonhann Sebastian Bach (1685-1750)
 
Suite Francese VI BWV 815
Allemande
Courente
Sarabande
Gavotte
Polonaise
Minuetto
Bourre
Gigue
 
     Georg Philipp Telemann(1681 ~ 1767)
 
Partie Polonoise TVW 39:1
Ouverture
Harlequinade
Le Ris
Rigidon
Combattans
G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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