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모래............ 마지막에 떠오른 생각- 딜레르만도 헤이스( Ultima Inspiracao - Dilermando Reis) 2. Jons ............ prelude no.1 _ V. Lobos , 3. Fernando ............ Minuet in A - F.Sor 4. S.Holmes ............ Mazurka choro - H.Villa Lovos 5. 마스티븐 ............ So Deep Is The Night - F. Chopin 6. 갈메기............ 무정블루스 7. Michael............ 어제 내린 비 (고정석 편곡)
제2부는 소강당 옆 카페에서 조촐한 식사와 음료를 곁들이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1만원 정도면 맘껏 먹고 즐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음악과 함께 즐기며 송년의 아쉬움을 달랠 사람은 많이 참석 바랍니다.
제2부 순서입니다.
1. 금모래............ 마지막에 떠오른 생각- 딜레르만도 헤이스( Ultima Inspiracao - Dilermando Reis)
2. Jons ............ prelude no.1 _ V. Lobos ,
3. Fernando ............ Minuet in A - F.Sor
4. S.Holmes ............ Mazurka choro - H.Villa Lovos
5. 마스티븐 ............ So Deep Is The Night - F. Chopin
6. 갈메기............ 무정블루스
7. Michael............ 어제 내린 비 (고정석 편곡)
제2부는 소강당 옆 카페에서 조촐한 식사와 음료를 곁들이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1만원 정도면 맘껏 먹고 즐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음악과 함께 즐기며 송년의 아쉬움을 달랠 사람은 많이 참석 바랍니다.
제2부 연주자는 연주 당일 전까지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주 신청도 해주세요.
강동환 님이 또 덤으로 몇 곡 선보여줄지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