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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4.224.136) 조회 수 8079 댓글 5

 

 

세계적인 존재감!! 한국 클래식기타계의 대명사!!

클래식기타리스트 장대건 리사이틀
Classic Guitarist Daekun Jang Recital

 


2014년 5월 17일(토)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주 최: (주)프로아트(www.pro-art.co.kr)
- 후 원: Discovery Expedition, LA PERLA, REPARATA
- 회 원 권: R석 8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 공연문의: 02)585-2934~6

 

*장대건의 네 번째 음반 “Historia”


2006년 <기타의 노래(Songs of the Guitar)>라는 제목으로 장대건의 첫 번째 음반을 발매한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벌써 그의 네 번째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8년이란 세월 동안 기타리스트 장대건과 그의 기타 선율이 이 긴 시간의 오선지에 어떠한 발자국을 남겼는지 되짚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대건의 첫 음반 발매 당시, 침체 일로에 있는 클래식 음반시장 상황과 극히 제한적인 클래식기타 애호가 층으로 인해 큰 기대를 할 수 없었으나, 이러한 예상은 기분 좋게 빗나갔고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 받는 클래식 기타 음반으로 손꼽히는 <기타의 노래>를 포함한 세 장의 음반은 공히 클래식기타 및 클래식 음반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기타리스트 장대건의 위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 음반 발매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열성적인 클래식 음악 애호가를 제외하고는 드물었으나, 이제는 클래식 기타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공중파 방송 3사의 관심과 조명, 세계 최정상급의 이무지치 실내악단, 야나첵 현악 사중주단과의 앙상블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메이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그를 이미 클래식 기타계의 고유명사로 올려놓았습니다.


반면 8년이라는 세월도 바꾸어 놓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대건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고집입니다. 그는 현실과 타협하는 길보다는 묵묵히 본인의 음악세계를 고집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기타리스트 장대건의 열정과 진지함에 대한 확신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순수한 열정이며, 그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원동력일 것입니다.

이번 장대건의 네 번째 음반 타이틀은 역사를 의미하는 라틴어 <Historia>입니다.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각 시대의 대표 곡들을 수록하고 있는 이번 음반은 기타음악의 역사를 고찰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Historia>에는 역사라는 뜻 뿐 아니라 <이야기(Story)>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만큼 장대건이 평소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그만의 음악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이제 천일야화에서 하룻밤이 막 지났을 뿐입니다. 4집 발매를 앞두고 열리는 그의 독주회는,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아울로스미디어 편집부-


PROFILE

 

*Classic Guitarist 장대건
2009년 2월19일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음악당에서는 9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Joaquin Rodrigo Vidre)의 서거 1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3000여명의 청중이 운집한 가운데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로드리고의 대표작품들이 울려 퍼진 이 날의 백미는 로드리고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아랑훼즈 협주곡> 기타 협연이었는데, 이 곡의 연주를 위해 무대에 오른 기타리스트는 스페인 사람이 아닌 바로 한국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이었다. 로드리고의 딸, 세실리아 로드리고는 이 날 축사에서 “장대건과 같은 기타리스트가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공연”이라고 찬사를 보냈을 정도로 스페인에서 “기타리스트 장대건”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17살에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난 장대건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건 1997년, 그의 나이 23세때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쿨 기타부문에서 3위로 입상하면서 부터이다. 이 후 2003년까지 루이스 밀란 국제 콩쿨(스페인), 쿠쿨칸 국제 콩쿨(멕시코), 사라우츠 국제 콩쿨(스페인)에서 우승 했고, 그 외에도 훌리안 아르카스 국제 콩쿨(스페인), 소르 국제 콩쿨(이탈리아), 푸엔테 헤닐 국제 콩쿨(스페인), 쁘랭탕 드라 기타르 국제 콩쿨(벨기에), 발렌시아 국제 콩쿨(스페인), 타레가 국제 콩쿨(스페인), 알함브라 국제 콩쿨(스페인), 안드레스 세고비아 국제 콩쿨(스페인), 세르난셀레 국제 콩쿨(포르투갈) 등 짧은 기간동안 20여차례에 이르는 국제콩쿨에 입상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 받아왔다.

스페인 유학시절 리세오 왕립음악원과 에스콜라 루티에르, 알리칸테 고등 음악원, 그리고 스위스 바젤 음대에서 호세 토마스(Jose Tomas), 오스카 길리아(Oscar Ghiglia)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알바로 피에리(Alvaro Pierri)를 사사하였는데, 호세 토마스와 오스카 길리아는 현존하는 클래식 기타계의 최고의 교육자로 꼽히는 한편, 세고비아가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여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가장 중요한 요직을 물려준 가장 아끼던 두 제자이기도 하다. 또한 알바로 피에리는 지난 2007년 내한공연 당시 장대건이 연주하는 스페인 음악을 듣고 "가장 스페인적인 한국인"이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특히, 오스카 길리아는 장대건을 가장 아끼는 제자로 손꼽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스위스 바젤 연주회에서 장대건이 연주한 히나스테라의 소나타와 소르의 장송행진곡은 지금까지 자신이 본 연주중에 최고의 연주라고 호평하고 있다. 이렇듯 그가 연주하는 스페인 음악에는 스페인 유학을 통해 습득한 그들의 감성과 한국인이 가지는 특유의 정서가 잘 조화를 이루어 스페인 음악을 넘어서는 표현하기 힘든 그 무엇인가가 존재함을 느낄 수 있다.

천 년의 역사가 숨 쉬는 학문과 문학의 도시 스페인을 거점으로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는 물론 프랑스, 벨기에, 포르투갈, 스위스, 러시아, 멕시코, 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져온 장대건은 2003년, 한국 기타 매니아들의 염원이었던 첫 내한 독주회를 성공리에 개최했고, 이 후 국내 무대에서 보여준 현대작품의 국내 초연과 풍성한 감성, 섬세한 터치, 학구적인 해석 등 한 차원 높은 연주는 클래식 기타 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멕시코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에우로파 메디테라네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영방송 오케스트라, 산타세실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국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부천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져왔고, 세계적인 음악가 장한나의 지휘로 앱솔루트클래식 개막연주에서 <아랑훼즈 협주곡>을 연주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2년 6월에는 세계 최정상급 실내악단인 이탈리아 이무지치(I Musici)와의 협연을 통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였으며, 10월에 가진 서울시향과의 협연무대는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로서의 그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11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장대건의 클래식 기타와 대한민국 최고의 테크니션 김세황의 일렉 기타 그리고 루마니아 바카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롤랑디옹의 <Tango en Skai>를 연주, 새롭고 이색적인 무대와 환상적인 연주로 국내 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2013년 1월 장대건은 3년만에 독주회를 통해 무대에 올라 기타 팬들의 기다림에 다시 한 번 부흥했고, 그 기세를 이어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과 협연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8일 KBS1TV ‘글로벌 성공시대’에 <스페인을 사로잡은 클래식기타리스트 장대건>편으로 소개되어 음악을 향한 정직하고 꾸준한 열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 음악제, 투이 국제 기타 페스티벌, 리카르드 칙 기타 페스티벌, 페냐스칼레스 국제 기타 페스티벌, 발라게르 여름 음악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페스티벌, 마드리드 헤타페 시립음악원, 레리다 시립음악원 등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스페인, 한국, 일본, 스위스, 멕시코, 러시아 등지에서는 다수의 마스터 클래스를 가져왔으며, 한국기타협회 콩쿨, 대전일보 기타콩쿨, 대전 국제 기타콩쿨,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 음악제 콩쿨, 스페인 산아나스타시 기타콩쿨, 바예데 에구에스 국제 기타콩쿨, 발렌시아 국제 기타콩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콩쿨,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 기타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바 있는 장대건의 연주실력은 현재까지 발매된 3장의 음반을 통해서도 잘 나타나 있다.

원곡이 노래인 작품과 멜로디를 느낄 수 있는 <Songs of the Guitar>, 낭만적 정서의 스페인 음악 <Impressions of Spain> 그리고 있다. 동양화 같은 여백의 미를 클래식기타가 가진 가장 큰 매력으로 꼽고 있는 장대건!! 무한한 음악세계를 품고 있는 여섯줄의 향연은 오늘도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수많은 애호가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Discography

2003년 루이스밀란 콩쿠르 우승자 음반
Luys Milan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Premios Ediciones


* 1집 Songs of the Guitar *스테디셀러
기타의 매력을 최고로 보여주는 음반이며 다양한 음악들을 훌륭히 연주했으며 녹음 또한 훌륭하다. 구매했을 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음반이다.
- Chris Dumigan from Classical Guitar, England (2007, 9) –

장대건의 연주의 매력은 음악의 전달과 구성에 있어 최고수준의 빼어난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다는점이다. 뿌졸의 작품과 토루 타케미츠의 편곡 작품들에서 보여지는 아리오소적인 능력은 그의 음악적인 깊이와 놀라운 톤 컨트롤을 십분 느끼게 한다.
- Nobuaki Nagaoka from Gendai Guitarm Japan (2007, 4) -


* 2집 Impression of Spain *스테디셀러
이 음반에서 보여지는 장대건의 분명한 특징은 프레이징과 음악적 해석에 있어 철두철미함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모든 종류의 음악에서 탁월힌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음악이 수록된 다른 연주자의 음반과 비교하여 단연 돋보이는 그의 권위 있고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감안하면 이음반을 주저 없이 당신의 음반 컬렉션에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Steve Maesh from Classical Guitar, England (2008, 8) –

본지(현대기타)의 511호에 첫 앨범이 소개된 장대건의 스페인 작곡가 작품을 수록한 두번째 앨범이 AULOS에서 출시되었다. 타레가로부터 델라 마사까지 스페인 국민악파의 대두되면서 기타가 부활하던 시대의 작품을 수록한 앨범으로 장대건은 기타를 매개로 한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본 앨범에서 장대건의 직재적인 표현은 간결한 음악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비 라틴계의 장대건의 솔직한 연주가 글로벌 하면서 범용의 아름다움을 잘 이끌어낸다. 특히 첫곡인 타레가의 전주곡은 타레가의 작품에 내재된 의미를 잘 표현한 주옥과 같은 연주이다.
- Nobuaki Nagaoka from Gendai Guitar, Japan (2008, 7) –


* 3집 Azahar, 19 century guitar music *스테디셀러
한국 출신의 기타리스트 장대건이 발군의 연주력을 보여주는 이 음반에서 사용된 베니토-라코트 19세기 원전 기타는 최적의 주인을 만난것으로 보여진다. 정교함과 속도감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면서 단계적으로 폭발하듯이 펼쳐지는 장대건의 아르페지오와 비슷한 수준으로 연주할 만한 연주자를 찾아보기는 쉽지않을것으로 보인다.
- Paul Fowles from Classical Guitar, England (2010, 5) –

 

 

PROGRAM

 

John Dowland(1563–1626) Preludium(전주곡)
존 다울랜드 Sir John Smith his Almain(존 스미스경의 알메인)
Come Away(Come Again, 돌아와 주오!)


Fernando Sor(1778-1839) Introduction & Variation on a Theme from The Magic Flute (Mozart)
페르난도 소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


Heitor Villa-Lobos(1881-1959) Etude No.11 & Cadenza for Guitar
에이토르 빌라로보스 (연습곡 11번과 기타를 위한 카덴차)


Julián Arcas Fantasy on Thems from La Traviata(Verdi)
훌리안 아르카스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


INTERMISSION


Isaac Albéniz(1860-1909) Mallorca(마요르카)
이삭 알베니스 Asturias(아스투리아스)
 

Francisco Tárrega(1852–1909) Variations on Carnival of Venice
프란시스코 타레가 (베니스 사육제 변주곡)


Alberto Ginastera(1916–1983) Sonata for Guitar, Op.47(기타를 위한 소나타)
알베르토 히나스테라 I. Escordio : Temp solemne
II. Scherzo : Fantastico, Il piu presto possibile
III. Canto : Tempo rapsodico
IV. Finale : Presto e fogoso

Comment '5'
  • 타레가 2014.05.01 13:38 (*.161.79.76)
    프로그램 정말 좋네요. 기대됩니다.
  • 프로아트 2014.05.05 15:26 (*.161.79.76)
    예매처 정보입니다.

    예술의 전당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21822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uC7A5%uB300%uAC74

    YES24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17947

    G마켓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Ticket.asp?goodscode=542905130
  • Lrr 2014.05.12 14:06 (*.52.180.64)
    인상적으로 들었던 전설도 있네요 A석이라도 가고싶어요
  • 김마적 2014.05.18 01:06 (*.34.208.15)
    공연 다녀 왔습니다 ^^~평소 오마쥬 하던 "마술피리" 연주에선 ,준비해둔 쌍안경으로 오른손 탄현을 집중 분석 (?) 하면서 관람 하였지요 ^^ 2부 연주에선, 처음 듣는 곡이 있었는데 슬러 기교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매우 유쾌하고 독특한 곡도 있었어요~ 매우 인상적 이더군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앵콜 요청에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탱고앤스카이 등 3곡을 보너스로 연주해 주셔서 또한 감사 하였습니다. 사인회가 있었는데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사인은 받지 못하였네요 ㅠㅠ 야외에선 멋진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었고요~시간이 없어 잠깐 구경하다 돌아 왔습니다 ^^모처럼만의 행복한 토요일밤 이었네요~
  • 공감 2014.05.22 23:34 (*.129.63.136)
    같이 갔던 비올라와 첼로하시던 분들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던 대단한 연주회였습니다. 기타의 잠재력을 다른 악기하시는 분들도 인정하게 만든 연주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싸인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한 것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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