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1 11:29
[7월 18일]요즈음 문하생이 연습하는 곡으로 꾸며보는 김윤배선생님 기타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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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문하생이 연습하는 곡으로 꾸며보는
김윤배 기타 리사이틀
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천안시 문화원 대강당
주최 : 한국기타협회 충남지회 후원 : 흥양수산, 예원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공연문의 : 041-575-0030
입장권 : 전석10,000원
[PROGRAM]
Capricho Arabe
Las dos Hermanitas
Prelude BWV 1006
그리운 금강산, Cavatina, 선창 (내 아버지를 그리며)
Thema and variation in Mozart
--- INTERMISSION ---
Nucturn
Tango en skai
Prelude
No,1
No,5
No,2
Milonga
Poem of Wind
Twillight
[PROFILE]
Guitarist 김 윤 배
아마추어 연주가이신 부친에게서 유년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기타와
친해졌고 15세때부터 연주 활동
당시 대학에는 기타 전공이 없어 공대로 진학하게 되었으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기지 못하고 작곡과로 전향하여 음악공부에 열중한다.
기타학과가 생기면서 다시금 기타에 대한 열정에 불붙어 현존하는 당
대 최고 기타리스트 Pepe Romero 를 찾게된다.
세계적인 음악도시 짤즈부르그에 있는 모짤테움에서의 기타 수업을
받는 동안 담당 교수이신 Pepe Romero 는 물론이고 많은 세계적
연주가들과 교류하며 기타 연주와 세계적 연주가들의 정신세계를 배우게된다.
짤즈부르그에서의 크고 작은 많은 연주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한국기타연주가협회 주최 세종 문화 회관 초청 연주회를 필두로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의 연주와 일본 청산 문화원 초청 연주와 뉴질랜드
현악 사중주단을 비롯한 많은 협연으로 절정을 이룬다.
사사 김진영, 송경수, 배철희
Pepe Romero
Manuel Baruecco
Raury Landolf
Angel Romero
현 한국기타협회 충남 지회장
한국기타협회 부 회 장
한국기타협회 이사
예원예술대학 서울 캠퍼스 기타과 교수
충남 예술고 기타과 출강
관인 김윤배 기타 전문학원 원장 (041)575-0030, (041)562-3643
개인 사사 문의: 011-98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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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은 Wind song 으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