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랴나님이 추진한 gha 음반 국내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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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매니악님의 몇달에 한번 올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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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지얼님과 파코님등 많은모르는 칭구분들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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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고정석님의 칭구들에 대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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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으라차차님의 음반창고작업 그리고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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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수진님과 성준님의 스타로의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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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동훈님과 아그레망의 맹활약(특히 바하 , 고음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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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스크린과 책벌레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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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전세계기타칭구들이 매니아에 모이기 시작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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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서로를 마니 사랑하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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