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들이 사이비 교주가 되었다. 가장 쎌 거 같은 사람은?
◈ 총 참여자 56 名
[01] 베토벤(초중고 음악교과서에서 강세)
12 표 (21.42 %)
[02] 바하(말할것도 없이 기타인의 꿈)
19 표 (33.92 %)
[03] 말러(중독성에 점점 말린다던데)
5 표 (8.92 %)
[04] 바그너(살아생전에 한 일이 있으니--;)
11 표 (19.64 %)
[05] 차이콥스키(사이비교주론 왠지 부적당--a)
0 표 (0 %)
[06] 슈베르트(젊은 여성팬들을 가지고 있을듯)
2 표 (3.57 %)
[07] 비발디(어쨌거나, 사계는 너무나 유명)
2 표 (3.57 %)
[08] 브라워(소품으로 인기가 많아서 함..)
0 표 (0 %)
[09] 쇼스토코비치(차가운 매력 마음껏 발산)
1 표 (1.78 %)
[10] 기타, 밑에 쓰기
4 표 (7.14 %)
누가 작성했는지 모르지만 퍼왔슴다...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