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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오랜만에2007.05.24 02:09
왔다가..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우선 재료를 이용해서 손톱을 만드는것을 통틀어 아크릴릭이라 불리웁니다..
왠만한 국내 매니큐어 관련 싸이트를 찾아보시면 아크릴릭이라고 따로 폴더가 있구요..
사용법이라든가.. 정보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재료비가 토탈해서 10만원 내외정도 합니다..

또한 손톱강화제로는.. OPI에서 나오는 종류가 손톱특성에 따라 약 5~6개 나오구요..
차이나 글레이즈에서도 나옵니다.. 전 두종류를 다 사용하고 있구요.. 라스게아도만 집중적으로 연습할때엔
버텨내는게 좀 약하지만.. 그 이후로 일상적인 곡이나 라스게아도에서는 쓸만합니다..
대략 2만5천원 내외 합니다.. (국내 브랜드에서 나오는 손톱강화제는 손톱강화제가 아니므로 유념하세요)

그리고 팁이란 인조손톱이 있습니다.. 맨위에 말씀드린대로.. 손톱관련 싸이트 찾아보시면 많이 있구요..
손톱접착제로 손톱에 붙여서 사용하는것입니다.. 10개에 500원짜리부터 한개에 2000원짜리등 다양합니다..

장기적으로 손톱을 강하게 하시고자 할때는 손톱강화제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아크릴릭이나.. 팁과 같은 종류는 아무래도 손톱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손톱 자체가 약해집니다..

또한 소프트 텃치란 브랜드로 나오는 손톱위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이 있구요.. 리넨이란 브렌드로도 나옵니다.. 1미터 롤로 감겨있던건지.. 3미터인지 기억은 가믈거리지만.. 6천원에서 1만2천원 정도 하던걸로 압니다.

대략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었네요..
지금 컴이 고장이라서 간만에 피시방에와서 글을 쓰는 것이라서..
생각이 안나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자세히 찝어드리지 못하는점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엔.. 차이나 글레이즈와 오피아이에서 나오는 제품군 두개를 다 사용하고 있구요..
하루에 3~4번 발라서.. 약 1미리정도 두께를 만들어주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앞부분이 벌어지거나
들뜰때.. 순간접착제를 발라주어서 고정시킵니다..

보통은 1달정도 가더군요... 나름대로 노하우라면 노하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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