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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2009.09.26 09:07
죄송합니다만 제가 몇 줄로 간단히 설명한 것 이외의 다른 점이 별로 없군요.
들보 묶는 것이야 저도 불만입니다. 기타프로에서는 박자표에 따라 자동 결정되기 때문에...
그래서 6/8, 3/4를 계속 바꿔 붙여 보기도 했는데 악보가 너무 지저분해지고. ^^

33222의 리듬 머리로 이해하기는 진짜 쉽지요?
그런데 gmland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몸에 익숙해지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처음 접하고 연주하다보면 머리 속에 생각하고 있더 33222를 까먹고 그냥 6/8로 치기도 하고,
머리 속에 억지로 그걸 생각하면서 연주하면 음악 자체에 감정 싣는 것이 어려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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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악보를 잘 보면 사실 그런 것 별로 신경 안써도 됩니다.
곡의 흐름 자체가 그런 리듬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 곡을 일관되게 6/8박자나, 3/4박자로 연주하라 그러면 아마 그게 100배는 더 힘들겁니다.

다른 종류의 플라멩코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일견 리듬이 복잡해 보이지만, 강세가 와야할 곳엔 자연스럽게 강세가 오도록 곡이 만들어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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