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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8.24.223) 조회 수 3116 댓글 0
페페로메로가 클래식과 플라멩코를 넘나드는 연주자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이 플라멩코 칸테나 여러 반주와 함께 진짜 플라멩코 냄새나는 연주를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이 전부 진짜 플라멩코답군요.
플라멩코와 일반 클래식이 왜 그렇게도 머나먼지...

플라멩코는 치면 클래식기타를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
진짜 엉터리 주장입니다.
어차피 플라멩코도 그냥 맨손으로 칩니다.
맨손말입니다. 어떠한 기계적, 전자적 도움도 받지 않습니다.

플라멩코 기타를 치면 오로지!!!
클래식 기타 주법의 영역을 그저 넓힐 뿐입니다.
내가 기타로 나타내고자 하는 그 표현의 범위를 그저 넓힐 뿐....

주몽이 건설한 고구려가 땅을 넓히고자 하듯... 무한히...

* 기타-바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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