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가 말하는 요지는 클래식 연주자들은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정확한 박자를 맞추기가 어려워서 표정이나 감정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는 원래 악보에 씌어 있는 박자를 정확하게 연주하기 위해서 녹음하게 됐다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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