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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사실 파코의 연주는 누가 쫓아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한 템포 20~30은 줄이면 더 멋진 음악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도 손가락 연습 좀 할겸 파코의 곡으로 한번 도전해 보고싶었거든요.
이젠 파코의 연주가 귀에 익어 음악이 어느정도 다르게 느껴지네요.
특히 어느게 원곡인지 모르겠으나 중간 중간 애드립인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표현한건지 모르겠지만 파코와의 다른 멜로디 진행이 보이네요.
(오블리카토같은...)
이런 이곡을 먼저 알았다면 이곡으로 도전했을 텐데....
으헐~~
2중주인가요?
중간중간 누가 들어와서 기타치는 느낌도 드는군요...
이런 좋은 곡 퍼갑니다.
파코곡도 지금들어보니 제가 본 악보랑 꽤 다른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대충 어려운 부분은 은근슬쩍 애드립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