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48.24.223) 조회 수 6658 댓글 13

전 오래 전부터 그 파일 갖고 있었는데... ^^
(그 파일 안에 플라멩코 악보도 800 페이지 이상 들어 있습니다)

나원참! 결국 저작권 문제가 나오는군요.

저도 이 플라멩코 게시판에 저작권에 문제될 곡들 많이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물론 많이 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양심에 가책은 받지 않을겁니다.

--------
저작권 문제는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의 별로 유명하지 않은 기타 연주가의 앨범이 있다고 합시다.
그 앨범중의 한 곡을 기타매냐에 올리면 그것은 저작권 침해입니까? 아니면 광고입니까?
제가 만일 그 연주자라면 저작권 운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마워 합니다.

제가 플라멩코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플라멩코 곡 올리는 것,
전 양심의 가책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단 플라멩코를 알려야 그 음반들이 더욱 잘 팔릴테니까요.

서로에게 자랑하고,서로에게 정보를 주는
기타매냐의 이러한 자료 공유는 절대로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어떤 앨범 전체를 악의적으로 공유하고 퍼뜨리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우리나라 기타 연주가들도,
앨범 만드시면 한 두 곡쯤 기타매냐에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은 절대적으로 유용한 공짜(?) 광고입니다!!!

--------------
누군가 저작권 침해로 진짜 태클내지 소송을 걸어 온다면(물론 저작자 본인이)
전 진정으로 그리고 성실하게 대처해 드리겠습니다.

(음... 아무래두 돌 맞겠는걸...)
  
Comment '13'
  • 지나가다 2007.01.05 21:43 (*.52.97.42)
    광고 차원에서 올리는 것은 냉정하게 말씀 드려서 한곡의 1/2이나 1/3분량이 적당합니다.
    그 정도만이라도 소개는 충분히 되니까요.
    더군다나 악보집을 한권 다 올리거나 음반 한장을 다 올리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음악 사이트의 특성상 음악이 빠지면 공허하기 쉬우니까 어느 정도는 쉬쉬할수 있는 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기타매냐의 이러한 자료 공유는 절대로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작권 위반에 대한 인식은 가지고 있어야지요.
    만일 누가 판매가 되고 있는 님의 저서나 논문을 무단으로 올린다면 그것에도 관대해지시겠습니까?
    물론 관대해지겠다,고 답하시겠지요. 그것이 광고가 되니까....

    플라멩코는 비인기 종목이니까 오히려 광고해도 된다면
    같은 논리로 인기 없는 우리나라 가수의 음반에서 한두곡을 mp3로 유포하는 것 또한 양심에 가책 받아서는 안될일일겁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을 통한 mp3음원의 유포가 합리화 되겠죠.
    그러면 반드시 '인기없는 가수의 것은 유포해도 되고 인기있는 가수의 것은 안된다'는 이중 잣대가 문제가 됩니다. 확대해서 생각하면 '가수의 것은 안되고 플라멩코같은 비인기 장르는 괜찮다'는 것 또한 이중 잣대가 됩니다.
    음반의 전부가 아니라 한두곡 정도는 괜찮다는 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음악가가 싱글 음반(음반에 두세곡 정도가 들어가 있는)을 냈을 때 거기에서 한두곡을 넷상에 올린다면 이는 음반의 1/2 정도를 공개해버리는 셈이 되니까요.
    그렇다고 총 곡수가 10곡 이상인 정규음반은 한두곡 정도 공유가 가능하고 싱글음반은 한곡의 1/2만 공유한다....는 우스꽝스러운 법을 만들수도 없는 문제이지요.

    '일단 플라멩코를 알려야 그 음반들이 더욱 잘 팔린다'는 취지로 공유하기 시작한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충분히 잘 알려서 플라멩코 매니아가 클래식 기타 매니아를 능가한 후에는 공유하기를 포기하시겠습니까?
    아마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쭉 해왔던 공유를 멈출 명분이 서질 않으니까요.
    플라멩코 뿐만아니라 클래식기타 자체도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성이 없습니다.
    이유는 그것들이 만인의 대중이 공감하는 음악이라기보다는,어떤 특별한 매니아들의 전유물이기 때문입니다(이는 음악의 특성이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고 현실적인 위상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즉, 아마츄어 연주인들이 증가하지 않는한 시장층은 제한되어 있다는 얘기이지요. 약간의 확장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리 용을 써도 비나 보아의 반의 반도 못 미치는채로 유지가 되겠지요.
    그러는 가운데 공유가 합법적이고 심지어는 장려할만한 일(쏠레아님처럼)로 여겨지게되고
    음반 한장이 빠짐없이 공유되는 일도 생깁니다.
    그러면 '음반 한장은 곤란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오겠죠.
    그러면 음반 한장을 다 올린 사람은 아마도 이렇게 반론할 것입니다. '한두곡은 괜찮고 음반 한장은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왜 말이 안되는 일인지 말씀 드리자면..
    A라는 사람이 로메로의 J라는 음반중에 첫번째 수록곡을 사이트에 올립니다.
    한두곡은 괜찮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얼마 안있자 B라는 사람이 같은 음반에 수록된 곡 중 세번째의 수록곡을 올립니다.
    세월이 좀 지나고..C라는 사람이 이번에는 다섯번째 수록곡을 올립니다.
    결과적으로는 음반의 반 이상이 공유 될수도 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음반 한장을 통째로 다 올리나 여러 사람들이 한두곡을 올리나 마찬가지 결과라는 것입니다.
    홍보,광고라는 미명으로 말이죠.

    결국엔 '홍보를 위한 차원'의 음원 공유는 확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D라는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도 한곡 정도 공유가 괜찮다면 악보도 마찬가지 논리로 한곡 정도 공유는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보편화되어 당연시되면 아무도 서점에서 악보집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넷상에서 편하게 다운 받을 수 있는데 뭐하러 돈 축내가며 악보를 산단 말입니까.
    다다익선의 공유 논리로 피해 보시는 분들(출판업자분들)은 안중에도 없겠구요...이런 상황에서 누가 악보 출판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국내 음악가가 새로운 작품을 출판하려합니다. 그런데 과연 누가 출판해주겠습니까?
    창작물에 대한 통로가 궁극적으로 전면적으로 봉쇄되는 것에 대한 피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누구에게 돌아오겠습니까?

    외국인 연주가들이 국내에서 레슨을 할 때 한국 학생들의 복사본 악보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E라는 사람도 생각합니다.
    '음악도 저리 공유해도 괜찮은데 같은 창작물인 시나 소설은 어떠랴'
    그래서 넷상에 특정 작가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그러자 F라는 사람도 '문학도 괜찮다면 학술 논문이면 어떠리'라는 생각으로 서점에서 구입해야만 볼 수 있는 저서를 마구 공개하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이 모든 것들이 대세가 된다면..
    창작자들이 창작에의 욕구로 돈 생각 안하고 창작을 한다손치더라도
    결국엔 창작을 통한 이윤에의 추구는 공허한 일이되고말기에 창작 이외의 일로 생계를 꾸려야 되겠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창작,집필에의 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어떤 음악가의 작품(집)을 넷상에 올리는 것에 양심의 가책은 없다'
    이런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예술가,학자들을 궁핍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더불어 작품의 수도 궁핍해지겠죠.
  • 콩쥐 2007.01.05 22:05 (*.105.99.108)
    저작권자들의 노력과 창작의욕을 도와줄만한 정도의
    서로의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저도 전에는 주위분들이 들어보라고 준 복사음반이 많았는데 ,
    정말 좋은음반은 꼭 원본을 사게 되더군요...

  • 쏠레아 2007.01.05 22:22 (*.148.24.223)
    지나가다님, 역시... 하여간 고맙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지나가다님이 백번 옳습니다.
    저는 '법적'으로 현행범이든가 아니면 적어도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님의 그러한 말씀을 듣고 전 진짜 음악가가 되지 않은 것을 진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혹시 음악가라면, 가수라면... (가능성 없는 가정일 뿐입니다 ^^)
    제 음악이, 노래가... 마구마구, 불법이면 더욱 더 좋고요, 아주 마구마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까짓 악보나 음반 팔아야 얼마 벌겠습니까?
    그것보다는 연주회 한번 성공시키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엊그제 신문에 어느 유명 가수인가가 갑부 잔치에 불려가 노래 몇곡 불러주고 몇십억원인가 받았다지요?

    하하하. 농답입니다,
    만일 제가 예술가라면 그렇게 생각하겠다는 제 생각일 뿐입니다.

    -----
    일전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소위 프로연주자급의 분들이 왜 기타매냐에 나타나지 않느냐는 소박한 질문이었습니다.
    자신을 알리고 광고하는 것이 진정한 예술의 정신과 위배되니까 그렇다고도 생각합니다만,
    혹시 온라인이라는 또는 익명게시판이라는 그 말많은 '속성'이 두려울 수도 있구요.

    ----
    이 게시판이 대중가요나 영화게시판이라면 전 절대 그런 소리 안합니다!!!
    플라멩코는 차치하더라도 클래식기타!! 우리나라에 얼마나 알려져 있습니까?
    소위 '클래식'의 범주에조차 제대로 들어왔는지요?

    여기 우리 기타매냐 칭구분들...
    꼭 듣고 싶은 기타 음반 공짜로 얻고자 하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몰라서 못 얻고 있습니다.
    mp3는 음악이 아닙니다(?). 버젓한 CD로 진열장에 꽂혀 있어야 음악입니다.
    진정한 기타매냐라면 말입니다.
    "매니아" 그 의미를 아시겠지요?

    -------
    아마존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맛배기로 2,3십초간 들려주는 연주.
    제가 생각하기에 그것이야말로 진짜로 음악가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음악가라면 차라리 굶어죽었으면 죽었지 그따위로 내 음악 판매하지 않습니다!!!

  • 쏠레아 2007.01.05 22:42 (*.148.24.223)
    아이고... 또!

    전 원래 이렇습니다.
    직설적이라면 차라리 듣기 좋은 말이고,
    실제 말 함부로 하는 모자른 사람입니다.

    그러나 '뜻'은 분명히 있으니까 (비록 독단적 사견일지라 해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 rainbow eyes 2007.01.05 23:28 (*.10.140.55)
    앗 여기서 논란이군요 제가 악보자료를 괜히 올렸나요? 흠..
    한마디 하고싶지만 장문의 글을 써놓고 지웁니다...ㅋ 좌우간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실거면서
    뭐 그리 자기가 옳다 갑론을박 하십니까.
  • ㅋㅋ 2007.01.05 23:51 (*.96.218.8)
    그 악보의 문제는 올리신분이 본의는 아니었겠으나 영화다운받는데 이용한다고하니 남이 10원이라도 벌면 배아퍼하는 분(?)들의 악플로 보여졌습니다.
    저도 다운받아서 기분좋게받았는데.. 그 악보를 제가 유용하게 쓸수있냐는 자신없습니다만 그래도 그런 악보를 가지고 있으니 기분 좋네요.
    내가 좋은 자료 구했는데 그 사람이 영화를 10편보던 100편보던 무슨 상관입겠습니까?
    중요한건 내가 좋은 자료를 구했다는 것이지요.
    그런것을을 욕하고 그런다면 기타매니아는 몇년전에 사라졌어야겠죠.
    제가 범법자일 지언정 저는 좋은 자료 얻은 것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려준 분에게도 감사하고요.
    그러나 누가 누구를 욕할수없어보입니다.
    서로의 생각의 차이일테니까요
  • Jason 2007.01.06 02:26 (*.77.129.12)
    저는 이파일를 4/28/06 여기서 누가 48시간동안 올려놓은거 받았습니다.
    여기 다운속도가 미국이라 엄청늦어서 하루왠종일 받은기억이 나네요...ㅋㅋ
    저도 범법자......기냥 올라와있길래 받았는데.......무서버....
    근데 솔직히 반이상은 별로 도움이 안되는 악보들이라.......중복된 곡이 반이상이구.....
    그래도 잘보고 있습니다.
    뭐라할까....감사하고, 죄송하고...그렇네요.
  • chanterell 2007.01.06 11:22 (*.1.173.72)
    global friends 다음에 악보와 음반 구입처를 바로가기 해놓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악보를 구입하는 곳 몇 군데만 적어보겠습니다. a,b,c순
    1.http://www.chanterelle.com
    2.http://www.gspguitar.com
    3.http://www.guitargallerymusic.com
    4.http://www.melbay.com
    5.http://www.tecla.com
  • 콩쥐 2007.01.06 11:41 (*.105.99.108)
    생각해보니 악보와 음반을 구입할수있는곳을
    잘 보이게 안내할 필요가 있을듯하네요...
    장사한다고 말들을거 같지도 않고.....
  • 쏠레아 2007.01.06 11:55 (*.148.24.223)
    콩쥐님, 좋은 생각이십니다.
    기타 관련 정보방 같은 것 하나 만들어서,

    1. 악보 및 음반 판매처,
    2. 지역별 기타학원 리스트,
    3. 기타 공방 리스트
    4. 기타 및 부속품 판매처 리스트
    5. 기타 동아리 리스트
    6. 연주회장 리스트
    7. 연주회 공고
    8. 기타 관련 사이트 링크

    등등을 하나씩의 게시물로 고정해서 올리고,
    댓글에 달리는 새로운 정보를 이용해 가끔 업데이트 해주시면...

    한마디로 기타매냐가 우리나라 클래식기타 포탈사이트가 되는 것이지요.
    단순 리스트라면 절대 장사한다는 말 없을 것입니다. ^^
  • 쏠레아 2007.01.07 16:13 (*.148.24.223)
    헉! 아이고 기타-바보님, 너무 하심다.
    그저 제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깊이 생각도 안한 것이구요.

    하여간 기타매니아가 우리나라 클래식기타계 포탈 사이트,
    즉 기타매냐에 오면 기타 관련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뭐 그런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상업성을 가급적 배제하는 원칙을 지키면서 말입니다.

    따라서 그 정보의 수집은 당연히 모든 매냐칭구분들의 몫이겠지요.
    그래서 게시판 하나 만들고 ('기타관련 정보' 정도의 이름으로)
    그 게시판안에 위에 언급한 종류별로 게시글 하나씩 고정하고,
    그 밑에 댓글로 칭구들이 정보들을 올리면,
    가끔 정리하여 게시글을 수정보완하는 형식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지금 테스트하고 계신 방식은 아무래도
    전적으로 운영자분들께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쏠레아 2007.01.07 16:25 (*.148.24.223)
    정보 리스트 또 있습니다.

    국내 연주자 홈페이지 리스트
    외국 연주자 홈페이지 리스트
    수준별 연습곡 리스트
    추천 음반 리스트
    추천 악보집 리스트
    기타 관련 서적 리스트
    등등..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더욱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쏠레아 2007.01.07 17:18 (*.148.24.223)
    화면디자인은 기타매냐가 최고!!! 입니다. (물론 제 생각^^)
    메뉴 밑에 4개의 박스가 있지요?
    "고정석님 동영상 리스트" 포함된 4개말입니다.
    그러한 메뉴디자인이 심플하고 좋습니다.
    그 4개도 포함해서 지금 테스트하고 계시는 쪽에 나란히 배열하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정보수집에 있어서 칭구분들의 참여인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플라멩코기타 연습과정 3 - 팡당고 플라멩코 4 file 소품 2007.10.01 6272
42 플라멩코기타 연습과정 2 - 팡당고 플라멩코 9 file 소품 2007.09.06 7238
41 플라멩코 공연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toma 2007.09.04 8622
40 플라멩코 워크샵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toma 2007.09.04 5574
39 ▒ 플라멩코 기타 워크샵 일정 ▒ 8 file toma 2007.09.06 6082
38 [연습과정녹음] Panaderos Flamencos 4 file 소품 2007.08.24 4457
37 [악보요청] Panaderos Flamencos- Paco de Lucia 이 악보가 없어졌네요? 4 소품 2007.08.23 4198
36 플라멩코로 풀어내는 21세기형 팜므파탈, 스페인 아이다 고메스 무용단 <카르멘> 10월17일 8pm 5 file 박연수 2007.08.20 5274
35 플라멩코 음악 인터넷 라디오입니다~ toma 2007.07.15 4848
34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5 찌질대학생 2007.05.30 4572
33 음반리뷰-조국건님이 보내온 음반 "Duende" 2 file 1000식 2007.05.03 5028
32 손 톱 문제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4 bebindada 2007.04.23 4565
31 Paco de Lucia가 연주한 아랑훼즈 파일 hermonia 2007.03.23 5190
30 파코데루치아가 정말 외계인인가요? 3 file 소품 2007.03.22 7767
29 el pano moruno를 듣고 싶습니다. natw 2007.03.21 4021
28 안녕하세요 . 플라멩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된 대구 청년입니다. 3 대구청년 2007.03.14 5105
27 (뉴스)세계적 플라멩코 댄서 코르테스 EU주재 집시족 대사로 1 1000식 2007.02.15 5474
26 부산,경남쪽에는 플라멩고기타를... 6 aimar 2007.02.15 5702
25 정말 감사드립니다. 2 Jul 2007.01.25 3925
24 아포얀도 주법에 대해... 1 쏠레아 2007.01.23 4622
23 플라멩코.. 그리고 기타매니아.. 6 아드미라 2007.01.22 4854
22 플라멩꼬는 집시들의 음악인가 2 1000식 2007.01.19 6438
21 드디어 찾았습니다. 2 소품 2007.01.15 3930
20 플라멩코 기쁨 그리고 좌절... 1 김한진 2007.01.14 5613
19 플라멩코 기타곡집 추천 1 쏠레아 2007.01.13 5735
18 플라멩코 전용줄 비추!! 2 쏠레아 2007.01.13 4935
17 플라멩꼬의 명가(名家) Los Perrates 2 file 정천식 2007.01.12 5973
16 내가 플라멩코 기타를 좋아하는 이유. 5 쏠레아 2007.01.09 5537
» 악보자료실에 12000페이지 악보가 논란이군요. 13 쏠레아 2007.01.05 6658
14 <플라멩코 음악 스터디 모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4 file 박준호 2007.01.05 5090
13 플라멩코 연주가 어렵다구요? 1 쏠레아 2007.01.04 5575
12 '기타매니아'의 힘!!! 4 쏠레아 2007.01.03 4530
11 [잡담] 플라멩코 상시 대화방 개설 3 아드미라 2006.12.28 3640
10 [잡담] 씰데 없는 이야기.... 9 쏠레아 2006.12.27 4116
9 [제안] 게시판 운용에 대하여 2 1000식 2006.12.26 3392
8 [re] [제안] 게시판 운용에 대하여 6 아드미라 2006.12.26 5087
7 [기타]플라멩코? 4 amigo 2006.12.26 4012
6 [질문]클래식기타와 플라멩코기타랑 생긴거 비슷한데 차이가 먼가요? 3 MSGr 2006.12.22 4927
5 우와! 플라멩코 게시판 이사했네요! 3 쏠레아 2006.12.22 3543
4 [음반] PACO PENA의 DISCOGRAPHY 1000식 2006.12.18 3355
3 [기타] 플라멩코 연주시 오른발에 무게중심을 두는 이유에 관해서.. 2 아드미라 2006.12.17 4150
2 플라멩코 연주자 소개 - Grisha Goryachev 1 쏠레아 2006.12.17 4476
1 쁠라멩꼬를 배우다.... 5 면벽 2006.12.15 686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 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