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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97.154.13) 조회 수 3393 댓글 2
플라멩꼬의 세계는 넓어서 수 많은 형식, 장르, 아티스트들이 있습니다.
기타매니아만 하더라도 현재 여러가지 게시판이 사용되고 있는데 플라멩꼬는 하나의 게시판으로 이를 다 수용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어지러운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 게시판조차 없던 때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타마니아가 클래식 기타를 위한 공간인 이상 나름의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다고 플라멩꼬 게시판을 여러 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요구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제목 앞에 [연주], [악보], [자료] 등의 글을 붙여 나름대로 분류(?)를 하고 있지만 플라멩꼬 인구의 확대에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다면 "교육"의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연주한 무슨 곡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름의 체계를 세워서 운영을 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쏠레아님이 올려주신 자료들 중에는 게시판 뒤쪽으로 밀려 묻혀 있어야 할 게 아니라 플라멩꼬 입문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앞쪽에 올려 놓아 계속해서 참고할 수 있었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올라 와야할 내용 중에서 플라멩꼬의 역사와 같은 중요도가 높은 글은 역시 앞쪽으로 올려 놓으면 좋겠지요.
이 같은 일을 기타-바보님이 수행하기보다는(사실은 면목이 없어서...) 이 방면에 열정을 가지신 쏠레아님이 방장(?)을 맡으셔서 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개진해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2'
  • 쏠레아 2006.12.26 14:03 (*.148.24.223)
    저는 이 정도로도 대만족입니다. 아직은 게시판을 늘려야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 몇 개 되지도 않고 또한 그다지 도움이 될만한 것도 못됩니다.
    당연히 뒤로 밀려야 하고, 제가 혹시 다른 자료들 참조해서 새롭게 글을 쓰거나 수정하면
    다시 올리면 되니까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몇몇 자료를 번역해 볼까하는 욕심은 있으나 실력이 딸려서... 그래도 시도는 해 볼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가장 바라는 점은 "칭구연주" 입니다.
    게시판에 이미 많은 전문연주나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어 플라멩코에 대한 소개는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쉬운 곡이든, 또는 완성되지 못하는 곡이든 칭구분들의 연주 녹음이 올라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 또한 자주 올리지 못해 할 말이 없습니다만...

  • 2007.01.02 19:42 (*.105.99.108)
    오늘에사 이글은 처음으로 읽었습니다.
    언제 이글이 올라왔는지.....댓글보고 알았네요...공감가는 내용이군요.
    운영하시는분과 상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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