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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드미라2006.12.15 10:33
면벽님 이런글을 온제 올리고 가셨습네까?^^ㅋ

사실.. 저는 플라멩코의 반쪽도 아닌 반의 반쪽에 매료되었거나..
플라멩코의 아주 작은 부분을 보고 배우고자 하는지도 모릅니다. 정확히 플라멩코 기타죠..

이런 글을 읽으면 사실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문화를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고 기타를 배워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죠...
단지 오른손의 화려함과 아포얀도의 빠른속주 그리고 아주 다양한 리듬에 목말라 있던 저에게..
플라멩코 기타는 새로운 눈높이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겐 사실 플라멩코 문화..춤..노래..역사.. 집시와 같은 단어들은 아주 생소하듯 다가옵니다.
플라멩코 기타도 겨우 라스게아도 정도만 이제 막 뗀 수준이구요..

읽어봄으로서 머리에 담고 가슴으로 다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항상 가까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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