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2138님이 쏠레아님을 지극히 두둔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쏠레아님의 그간 행적으로 보나, 현재 말하고 있는 점을 분석해보나, 결론은 동일합니다. 엿볼 수 있는 쏠레아님의 생각은 BACH2138님의 두둔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지요.
차라리 BACH2138님이나 훈님은 개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실, 쏠레아님의 어떠한 시도에도 내가 반응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 지나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제동을 건다는 것뿐입니다. 그건 다만 천지도 모르고(?) 입문하는 새내기들의 보호 때문입니다.
그리고 훈님께...
어디선가 말하기를... 토론의 끝이 항상 좋지 않고, 결국 앙금만 남긴다는 걱정을 하시던데,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훈님에 대해 그런 앙금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그렇더라도 절대로 어떤 선을 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떤 선을 넘게 되면 그건 아무도 모르는 훗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차라리 BACH2138님이나 훈님은 개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실, 쏠레아님의 어떠한 시도에도 내가 반응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 지나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제동을 건다는 것뿐입니다. 그건 다만 천지도 모르고(?) 입문하는 새내기들의 보호 때문입니다.
그리고 훈님께...
어디선가 말하기를... 토론의 끝이 항상 좋지 않고, 결국 앙금만 남긴다는 걱정을 하시던데,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훈님에 대해 그런 앙금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그렇더라도 절대로 어떤 선을 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떤 선을 넘게 되면 그건 아무도 모르는 훗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