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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34.105.125) 조회 수 4085 댓글 5
>또 삼브라 한 곡 올립니다. (제가 삼브라를 좋아해서...)
>
>트레몰로의 선율이 아름다운 곡입니다.

제가 만든 악보입니다.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혹시 이 곡 연주해 보실 분 계시면 함께 수정하십시다.
Comment '5'
  • 소품 2007.09.29 13:42 (*.138.191.43)
    와~~ 또 좋은 곡을 올려주셨군요.
    이곡은 영화 아라비안나이트 기분이 납니다.
    진짜 멋진곡이네요~

    원곡듣고 악보들어봤는데 녹음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해도 악보자체도 무척 좋은데요~~

    빵집플라멩코는 운지 98% 다 외웠으니... 그거 끝나면 이곡에 고고싱~~

    고맙습니다^^

    (이런분위기곡 정말 찾았어용~ 6번줄 D드랍이라는 것 빼고는 좋네용~)
  • 소품 2007.09.29 13:45 (*.138.191.43)
    근데 이걸 밑도끝도없이 그냥 음악만 듣고 딴거에요??
    정말 대단하심다~~~

    채보할려면 음악을 완전히 다 외워도 힘들던데...

    혹시 한음 한음 듣고도 음이 파악되는지 궁금합니다.
  • 쏠레아 2007.09.29 13:52 (*.134.105.125)
    이런 곡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
    제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몇번이나 말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일종의 파형분석기입니다. 물론 푸리에트랜스폼 사용하겠지요.

    그 소프트웨어 돌리면 많은 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주음도 나오고 배음들도 나오고, 화음인 경우 더욱 복잡하지요.
    그래도 플라멩코 가락이나 리듬을 제가 얼추 아니깐,
    그럭저럭 악보를 만들만 합니다. 시간은 꽤 걸립니다.
    제 귀로만 듣고 음을 딸 수만 있다면 진짜 소원이 없겠습니다. ^^

    플라멩코는 악보구하기가 어려워서
    궁여지책으로 쓰는 것입니다.
    꼭 치고 싶은 곡은 공교롭게도 정말 악보가 없더군요. ㅜ.ㅠ
  • 소품 2007.09.29 15:05 (*.138.191.43)
    아~~ 그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이 곡은 정말 그 특유의 그거있잔아요.
    (플라멩코가아니라 아라비안나이트..그 ...)

    맘에 딱들어서 한번꼮 해보고싶네요.

    근데 61마디째부터가 좀 걸리는군요.

    좋은 자료 다시한번 감사영~
  • 쏠레아 2007.09.29 17:21 (*.134.105.125)
    ㅋㅋ 61번째 마디부터요?
    거기 부분에서 저도 디게 욕봤습지요.
    분명히 음은 들리는데 도저히 운지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표기상으로는 그렇게 처리했지만....
    그 부분은 '해머링온'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제가 직접 연주해 보면서 그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구요. ^^
    혹시 더 합리적인 방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에게는 너무나 큰 기쁨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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