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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2009.09.28 21:15
도대체 제가 뭘 하는지 모르겠근요.

왜 갑자기 제가 플라멩코 리듬 그따구 얘기를 저렇게 길게(?)하는 거지요?
이것이 바로 "파르로프?.., 파블로프의 개" 이야기인가요???
덴장마즐 그넘의 이론, 이론 때문....

플라멩코는 그냥 음악입니다. 인간 본질의 토속성이 비교적 강한...
그걸 억지로 해석해서 현대 오선악보에, 째즈악보에 이리 저리 낑겨 붙이고....
그걸 가지고 "이론'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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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난 이렇게 나갑니다.
음악은 즐기는 것이니까요...
전 음악을 즐기는 사림이지 음악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먹고 사는" 이라는 말에 거부 반응 보이면 진짜 촌스럽고 무식하고 가식적입니다.
음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인생은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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