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페를 보통 X나 G로 표시하더군요. 조그만 사각형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구요.
제가 보건데 골페는 리듬에 따라 강세가 오는 곳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어떤 박을 생략하여 쉼표가 오는 경우에도 사용하기도 합니다.(그냥 쉬고 넘어가기 허전한가 보지요^^)
플라멩코 분류에서 쎄비야나스는 3 beat 곡으로 여겨 악보도 3/4박자로 표기하지만,
실제 리듬은 2 beat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쿵작작/쿵작작/쿵작작/... 이 아니라
/쿵작쿵/작쿵작/쿵작쿵/... 이런 식입니다.
직접 연주해 보시면 그렇게 되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멩코의 종류에 따라 박자가 복잡해보이기는 하지만 라스게아도 부분을 보면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즉 거의 모든 플라멩코에 '다라라딴' 하는 라스게아도가 매우 많이 나오는데,
바로 그 끝 '딴'에 강세가 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연속라스게아도도 마찬가지고 하여간 라스게아도가 나오면 그 끝에 강세가 온다고 보면 됩니다.
결국 '다라라라딴'에서 앞에 나오는 '다라라라'는 주음인 '딴'을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고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제가 보건데 골페는 리듬에 따라 강세가 오는 곳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어떤 박을 생략하여 쉼표가 오는 경우에도 사용하기도 합니다.(그냥 쉬고 넘어가기 허전한가 보지요^^)
플라멩코 분류에서 쎄비야나스는 3 beat 곡으로 여겨 악보도 3/4박자로 표기하지만,
실제 리듬은 2 beat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쿵작작/쿵작작/쿵작작/... 이 아니라
/쿵작쿵/작쿵작/쿵작쿵/... 이런 식입니다.
직접 연주해 보시면 그렇게 되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멩코의 종류에 따라 박자가 복잡해보이기는 하지만 라스게아도 부분을 보면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즉 거의 모든 플라멩코에 '다라라딴' 하는 라스게아도가 매우 많이 나오는데,
바로 그 끝 '딴'에 강세가 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연속라스게아도도 마찬가지고 하여간 라스게아도가 나오면 그 끝에 강세가 온다고 보면 됩니다.
결국 '다라라라딴'에서 앞에 나오는 '다라라라'는 주음인 '딴'을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고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