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아리스인걸로 기억하는데요.. 여기에서
5잇단의 경우 새끼-약지-중지-검지-검지 와 약지-중지-검지-검지(업)-검지(다운)
이렇게 두가지 경우가 나오드라구요.. 이게 똑같은 코드를 잡고 치는데 왜 이렇게 라스게아도 형태가 다를까
나름대로 생각해서 결론지어 본것이 전자의 경우엔 빠르게 연결되는 부분이나 마지막 딴이 한박이하의 경우가 많다고 느꼈구요.. 후자의 경우엔 종지와 같은 느낌으로 쉼표가 오거나 4분음표보다 길게 딴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잘 알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쏠레아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악보는요 그런것 상관없이 새끼부터 검지업으로 끝나는 라스게아도로 다 통일해서 플레이 하는것 같이고 한데요.. 이런것은 연주자의 취향인지..아니면.. 방식이나 습관에 다라 달라지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라스게아도 이야기가 나와서 좀 여쭤보고 싶은것이 또 있습니다.
5잇단의 경우에요 제가 몇가지 곡을 보면 표기상으로 차이가 있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쏠레아리스인걸로 기억하는데요.. 여기에서
5잇단의 경우 새끼-약지-중지-검지-검지 와 약지-중지-검지-검지(업)-검지(다운)
이렇게 두가지 경우가 나오드라구요.. 이게 똑같은 코드를 잡고 치는데 왜 이렇게 라스게아도 형태가 다를까
나름대로 생각해서 결론지어 본것이 전자의 경우엔 빠르게 연결되는 부분이나 마지막 딴이 한박이하의 경우가 많다고 느꼈구요.. 후자의 경우엔 종지와 같은 느낌으로 쉼표가 오거나 4분음표보다 길게 딴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잘 알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쏠레아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악보는요 그런것 상관없이 새끼부터 검지업으로 끝나는 라스게아도로 다 통일해서 플레이 하는것 같이고 한데요.. 이런것은 연주자의 취향인지..아니면.. 방식이나 습관에 다라 달라지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