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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2006.12.06 21:13
사포넷스님.

Palo는 그냥 풀라멩코의 장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민요도 남도민요, 경기민요 등으로 나누고,
리듬에 따라 세마치, 굿거리 등등으로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 클래식의 폴카, 마주르카, 미뉴엣.. 등등과 같습니다.

Compas는 플라멩코 악곡의 기본적인 반복단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대화에도 한 문장, 한 문장이 있지요?
음악을 이야기로 비유하면 플라멩코의 Compas는 한 문장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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