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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2007.09.07 00:32
제가 저런 식의 댓글을 달기까지 몇달 몇년을 고민했는지... (몇년은 과장이네요 ^^)
결국은 술기운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toma님의 댓글에 감동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플라멩코는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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