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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드미라2007.01.12 21:51
파코페냐가.. 플라멩코를 업으로 하는 집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파코페냐는 없었겠죠?
어느것이나.. 이와같은 논리가 적용되겠지만.. 사실.. 노력과 열정이란걸 결부시켜야만.. 비로소 해답이 나오는것인데.. 다만.. 뱃속에 있을때 부터 영감과 피를 받고, 자라면서 늘 음악과 함께하는 삶이었다는 것이 막연히 부럽기에 글로나마 투정부려 봅니다. ㅎㅎ

천식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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