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정도로도 대만족입니다. 아직은 게시판을 늘려야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 몇 개 되지도 않고 또한 그다지 도움이 될만한 것도 못됩니다.
당연히 뒤로 밀려야 하고, 제가 혹시 다른 자료들 참조해서 새롭게 글을 쓰거나 수정하면
다시 올리면 되니까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몇몇 자료를 번역해 볼까하는 욕심은 있으나 실력이 딸려서... 그래도 시도는 해 볼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가장 바라는 점은 "칭구연주" 입니다.
게시판에 이미 많은 전문연주나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어 플라멩코에 대한 소개는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쉬운 곡이든, 또는 완성되지 못하는 곡이든 칭구분들의 연주 녹음이 올라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 또한 자주 올리지 못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제가 쓴 글들 몇 개 되지도 않고 또한 그다지 도움이 될만한 것도 못됩니다.
당연히 뒤로 밀려야 하고, 제가 혹시 다른 자료들 참조해서 새롭게 글을 쓰거나 수정하면
다시 올리면 되니까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몇몇 자료를 번역해 볼까하는 욕심은 있으나 실력이 딸려서... 그래도 시도는 해 볼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가장 바라는 점은 "칭구연주" 입니다.
게시판에 이미 많은 전문연주나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어 플라멩코에 대한 소개는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쉬운 곡이든, 또는 완성되지 못하는 곡이든 칭구분들의 연주 녹음이 올라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 또한 자주 올리지 못해 할 말이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