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by 김중훈 posted Sep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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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의 두께에 대해서 설명하는 친절한 마르비.
앞판의 바깥면을 두고 안쪽면으로 두께를 잡는점이 색다르게 느껴 졌습니다.
앞판두깨 0.1mm오차는 무조건 kim no!no!를 하면서 세심한 마무리를 요구했습니다.
다른분들이 토레스같은 다른 명기를 카피할때  제가 마르비스탈의 악기를 만든다고 했을때 마르비가 무척 좋아했던것이 생각납니다.
이후에는  마르비의 사랑은 제가 독차지 하게 되지요.
다음날 두,세분정도가 마르비스타일로 전향을 하게 되자 저에 대한 사랑은 식어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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