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산스의 카나리오스를 처음 접하고 이 곡에 빠져 카나리오스에 대해 닥치는 대로 찾아보았죠.... 이 곡 때문에 민속음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죠... 산스 외에도 무르시아나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작곡가들의 카나리오스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죠. 진철호님 덕분에 캅스베르거의 카나리오스도 알게 됐어요.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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