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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조국건2013.01.18 02:05
외교관이 자기나라를 홍보하려면 많은 예산이 듭니다.
그리고 효과도 별로 크지 않지요.
진철호 교수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하게 떠들지 않지만 아마도 참석한 독일인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각인하고
한국에 관한 흥미 유발의 동기를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훈훈한 민간 외교의 한 장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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