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사설이 좀 긴 듯하지만 내용은 재밌네요. 친절하게 번역까지 붙여주시니.,진선생님은 배운 독일어가 아닌듯 합니다. 아주 유창하네요.이런 식의 사설이 있는 캐쥬얼한 작은 음악회..제 타입입니다. 저도 죽기 전에꼭 해보고 싶어요. 클래식, 그것도 고음악이라고도 전혀 고리타분하지 않고생기발랄해 좋습니다. 진선생님 건투를 빕니다^^근데 최고은님 어메이징 그레이스 중간에 음정이 좀 불안한 거 같은데..나만 그렇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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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사설이 좀 긴 듯하지만 내용은 재밌네요. 친절하게 번역까지 붙여주시니.,
진선생님은 배운 독일어가 아닌듯 합니다. 아주 유창하네요.
이런 식의 사설이 있는 캐쥬얼한 작은 음악회..제 타입입니다. 저도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어요. 클래식, 그것도 고음악이라고도 전혀 고리타분하지 않고
생기발랄해 좋습니다. 진선생님 건투를 빕니다^^
근데 최고은님 어메이징 그레이스 중간에 음정이 좀 불안한 거 같은데..나만 그렇게 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