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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안국이2012.06.04 15:09
2일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전시된 기타 하나 하나 시연해보았습니다. 그 중 J 제작가님하고는 길게 상담도 하였구요 제 주관적 느낌으로는 카본 줄 달린 그분의 기타가 제일 느낌이 좋았습니다. 50만원대 기타와 500만원대 기타가 분명히 차이가 있다는 점이 아마추어의 손과 귀에도 느껴지더군요.(당연한가요?) 콘서트에서 실사용되는 경우에는 청중입장에서 그 차이가 선명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작가님에 따라서 유사한 재료의 기타도 왜 그리 차이가 큰지요... 또 재료가 틀려지는 경우에는 음의 느낌이 아주 달라지더군요... 주로 혼자 즐기는 아마에게 어느 정도의 기타가 가장 적절할지 고민을 해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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