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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움과 울분에 떨며 사는 이인가 봅니다.
최선생님의 시가 머리로는 이해가 가도 가슴으로는 아직 와 닿지 않네요..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의 답도 안 떠오릅니다. ^^
'내가 만든 기타가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의 대상이 되다니 감사하다.'는 말씀 특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