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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11.22 15:09
최선생님의 감사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연륜이 덜돼서 그런지 미움과 울분이 더 많습니다.
언제간 모든게 연소되어 허허로운 마음이 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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