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쿠르 끝나고 예현양 때문에 30분정도 심사위원간에 토론이 있었어요.
너무나 정확하고 음악을 잘 이해하는 연주 였대요.
다만, 기타가 어린이 용이라 함께한 경쟁자 들에 비해 소리가 작고,
좋지 않았겠죠.그러나, 이번에 실력 만큼은 최고였다는 평 이었어요.
예현양 에게는 이번 상이 의미 없을 정도 로 이미 고수로 접어 들었더군요.
작년 초등부 우승할때는 그냥 잘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1년간 부쩍 늘었군요. 이제 기타계에도, 김연아,박태환 같은 스타가 나오나 봅니다.
대회 개최자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다만 바라기는 , 주위에서 잘 보살펴서 끝까지 잘 성장하도록 도와 줬으면 합니다.
이예현 ...파이팅 ...계속 지켜 볼께.
너무나 정확하고 음악을 잘 이해하는 연주 였대요.
다만, 기타가 어린이 용이라 함께한 경쟁자 들에 비해 소리가 작고,
좋지 않았겠죠.그러나, 이번에 실력 만큼은 최고였다는 평 이었어요.
예현양 에게는 이번 상이 의미 없을 정도 로 이미 고수로 접어 들었더군요.
작년 초등부 우승할때는 그냥 잘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1년간 부쩍 늘었군요. 이제 기타계에도, 김연아,박태환 같은 스타가 나오나 봅니다.
대회 개최자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다만 바라기는 , 주위에서 잘 보살펴서 끝까지 잘 성장하도록 도와 줬으면 합니다.
이예현 ...파이팅 ...계속 지켜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