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 몇달만에 앙상블 올라오고..여기서 연주하는 사람들은 1년이상 된 사람들이고..한명은 6개월정도 되었고
한분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클래식기타를 아주 잘 치던 분입니다..
나머지는 연주가 안되어 그냥 제 반주를 따라 하잖아요..
또 한분은 산악인인데 우쿨렐레 처음 접한지 30년 되었지만 이러한 연주는 안해봐서 그냥 반주만 따라 합니다..
사실 제일 힘든게 깔끔한 스트로크 인데..이건 정말 잘 안늘더군요..
타악적인 요소라 그런가 다들 리듬에 취약 하더군요..특히 클래식기타 앙상블 활동을 할때 느낀것도 리듬적인 요소의 곡들이 신나고 좋은데 실용음악과 출신들이 클래식기타를 많이 접하다 보면 이런 분야도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분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클래식기타를 아주 잘 치던 분입니다..
나머지는 연주가 안되어 그냥 제 반주를 따라 하잖아요..
또 한분은 산악인인데 우쿨렐레 처음 접한지 30년 되었지만 이러한 연주는 안해봐서 그냥 반주만 따라 합니다..
사실 제일 힘든게 깔끔한 스트로크 인데..이건 정말 잘 안늘더군요..
타악적인 요소라 그런가 다들 리듬에 취약 하더군요..특히 클래식기타 앙상블 활동을 할때 느낀것도 리듬적인 요소의 곡들이 신나고 좋은데 실용음악과 출신들이 클래식기타를 많이 접하다 보면 이런 분야도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