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91.126.85) 조회 수 6036 댓글 3
 

이태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4세때 벨기에로 이사를 한 Salvatore Adamo

밸가에에서는 3개국어가 공용어로 쓰이니 불어를 자연스럽게 익힌 그는

직접시를 쓰고 작곡을 한 Adamo의 명곡, 거의 대부분 불어로만 노래를 발표해 왔으니

당연히 프랑스 사람인것으로 생각되나 그의 이름 Salvatore를 조금만 살펴보면

이태리의 조부모를 둔 것임을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원곡의 번역을 찾아보면 모두가 느낌이 다른듯 이도 저도 아닌듯하여

영어 번역본으로 참고 하시는것이 좋을듯 하여 옮겨 왔습니다.

이곳에는 불어를 잘하시는 분도 가끔 오시는데

제 서투른 불어발음은 감안 하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로부터 첫번째 영상- 지난 여름의 왈츠 (우리말 가사)

              두번째      -  Valse d'ete (불어가사)

              세번째       -   Valse d'ete (Salvatore Adamo)


 French

Valse d'ete

 

Le jour vient de souffler la lune
Les vagues s'eveillent une a une
Et se mettent a danser au soleil retrouve
Dans les bras d'une valse d'ete

La mer nous tend ses bras de mousse
Et le sable a la peau si douce
Et c'est bon de rever, de marcher dans le ciel
Sur le fil d'une valse d'ete

Tournez, tournez
Toi mon amour, toi mon reve
C'est la valse d'ete
Qui nous a maries

La nuit a surpris dans sa ronde
Des tas d'amoureux par le monde
Mais elle est leur amie, elle sourit et se dit
"C'est la faute a la valse d'ete"

Une etoile est venue s'endormir dans tes yeux
Bercee par notre valse d'ete

Submitter's comments:

Writer: Salvatore Adamo

Comment '3'
  • 야매 2014.10.25 11:19 (*.61.5.112)
    꼭 유명한 이태리 성악가의 노래를 듣고있는 좋은 기분입니다.
    단지 한국말이라 알아들을 수 있어서 더 좋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곡 많이 올려주세요...
  • 마스티븐 2014.10.27 01:38 (*.28.249.234)
    30-40여년 전에 무심결이지만 오랫동안 들어와 익숙해진곡을
    요즘 들으면 그당시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게 오더군요
    야매님의 노래 스타일과 반주도 한 측면에서는 역활이 크다고 생각되기에
    꾸준히 좋은곡들 올려 주시는것 저도 많이 참고 하다 보니
    어느때인가 익숙한 곡은 간단한 멜로디와 화음을 넣어 연주가 절로 되는곡도 생기더군요,
    고맙게 생각 합니다.
  • 꽁생원 2014.10.27 01:47 (*.141.174.243)
    잘 들었습니다.
    귀에 익은 곡이네요.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