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운 연주 잘들었습니다. 애잔한 선율이 만춘의 바람을 타고 노래의 주인공처럼 슬프디 슬프게 다가옵니다.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멜로디에 흠뻑 젖었습니다. 젊은날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연주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은 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연주 많이 올려주세요 , 늘 기매 오면 교수님 연주 부터 찾아서 듣곤 하는 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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