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9 01:28
Unchained Melody
(*.186.206.245) 조회 수 3782 댓글 5
Unchained Melody
하이 자레트(H. Zaret) 작사, 알렉스 노스(A. North) 작곡의 이 곡은,
엘로이 하슈·바바라 헤일이 주연한 1955년도 워너 브라더스 영화 『Unchained Melody』의 주제가로,
원래 듀크 엘링턴 악단의 가수였던 흑인 장님 가수 알 히블러의 레코드와,
레사 백스터 악단의 레코드로 같은 해에 대 히트하여 둘 다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1965년에는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레코드로 재 히트하였다.
그 후 영화 패트릭 수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주연한 『사랑과 영혼』의 메인 타이틀 곡으로 삽입,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
알 히블러, 라이처스 브라더즈, 노먼 루버프 합창단 등의 음반으로 알려졌다.
---
첨부파일 '2' |
---|
Comment '5'
-
네 저도 그 영화를 보면서 영혼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지요
건강하시지요? 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
진정, 아름답습니다, 기타하나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이군요,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듣습니다^^
-
유투브에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 곡은 판매리스트에는 없는데 제가 잘 못 찾은 건가요?
-
바보(윤형주) & 한계령(양희은) by Masteven Jeon ( from Bass to Tener Tone)
Date2014.11.20 By마스티븐 Views3420 -
나뭇잎이 떨어져서(김추자) - 마스티븐
Date2014.11.15 By마스티븐 Views4300 -
대니보이(아카펠라), The Last Rose of Summer(Thomas Moore)아일랜드 국민 애창곡 1-2위 / 마스티븐 전
Date2014.11.08 By마스티븐 Views3593 -
지난 여름의 왈츠_ Valse d'ete
Date2014.10.24 By마스티븐 Views6088 -
Tears in Heaven(Erick Crapton) by Masteven Jeon(Guitar&Voice)
Date2014.10.15 By마스티븐 Views4258 -
다시 부르는 노래(조동원 사, 곡)by Masteven Jeon
Date2014.10.09 By마스티븐 Views3762 -
축제의 노래Aria di Festa(Twin Folio트윈폴리오&Version Milba )by Masteven Jeon
Date2014.10.05 By마스티븐 Views7465 -
그대아름다운모습(Stefano Donaudy 이태리가곡)by Masteven Jeon
Date2014.09.19 By마스티븐 Views6109 -
동행
Date2014.09.17 By노동환 Views4479 -
지난 여름의 왈츠(Valse D'été) & 가을잎에 쓴 편지(Written on the Autumn Leaves)
Date2014.09.04 By마스티븐 Views5646 -
바닷가에서(안다성)by Masteven Jeon(Voice&Guitar)그리고 50곡 연속 이어서 듣기
Date2014.08.31 By마스티븐 Views4831 -
POKAREKARE ANA("연가" 원곡)version-Kiri Te Kanawa by Masteven Jeon(Voice&Guitar)
Date2014.08.27 By마스티븐 Views5087 -
호반에서 만난사람(박춘석곡,최양숙 노래) by Masteven Jeon(Voice& Guitar)
Date2014.08.23 By마스티븐 Views6617 -
The Girl From Ipanema
Date2014.08.20 By노동환 Views4086 -
My Sweet Lady(John Denver) by Masteven Jeon
Date2014.08.13 By마스티븐 Views4195 -
Love of My Life(Queen) sung by Masteven Jeon
Date2014.08.01 By마스티븐 Views4156 -
Lost Love(잃어버린 사랑, 윤형주 KIRSHNER, DON/DARIN, BOBBY곡,노래 )sung by Masteven Jeon
Date2014.07.30 By마스티븐 Views4409 -
Unchained Melody
Date2014.07.29 By노동환 Views3782 -
Mr. Lonely Song of Masteven Jeon
Date2014.07.21 By마스티븐 Views3696 -
찬비-윤정하Lluvia Fria(Cold Rain) 노래/듀오 마스티븐 전
Date2014.07.03 By마스티븐 Views4521 -
먼 후일&사랑의 선물 / 김소월시(Algun Dia) Some Day,(Regalo de Amor)Present of Love 노래-첼로,오보에,기타아
Date2014.06.30 By마스티븐 Views4155 -
우리들의 이야기 (Originally Fijian Farewell song)
Date2014.06.23 By마스티븐 Views4137 -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아'
Date2015.04.18 By노동환 Views5973 -
예수 나를 위하여
Date2015.03.23 By노동환 Views3943 -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Date2015.03.23 By노동환 Views4082 -
누군가 널 위하여
Date2015.03.23 By노동환 Views5821 -
한명숙의 '사랑의 송가'
Date2015.01.25 By노동환 Views5425 -
동요메들리 (엄마야 누나야, 오빠생각, 옹달샘, 과꽃, 초록바다)
Date2015.01.23 By노동환 Views4430 -
Cinema Paeadiso - 시네마천국 주제곡
Date2015.01.08 By노동환 Views5793 -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
Date2015.01.01 By노동환 Views12549 -
나 항상 그대를
Date2014.12.29 By노동환 Views3899 -
누가 누가 잠자나 (목신일 곡)
Date2014.12.22 By노동환 Views4242 -
영화 '부베의 연인' 주제곡 (La Ragazza di Bube)
Date2014.12.18 By노동환 Views9546 -
Jingle Bells
Date2014.12.12 By노동환 Views3630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Date2014.12.12 By노동환 Views2956 -
동행
Date2014.09.17 By노동환 Views3549 -
Imagine - John lennon
Date2014.09.09 By노동환 Views3967 -
석별의 정
Date2014.08.28 By노동환 Views5200 -
The Girl From Ipanema
Date2014.08.20 By노동환 Views4214 -
Unchained Melody
Date2014.07.29 By노동환 Views3702 -
Unchained Melody
Date2014.07.29 By노동환 Views3762 -
F. Tarrega - Study in e-minor
Date2014.07.02 By노동환 Views3811 -
F. Tarrega - Study in e-minor
Date2014.07.02 By노동환 Views3606 -
섬집아기
Date2014.06.05 By노동환 Views7970 -
섬집아기
Date2014.06.05 By노동환 Views7291 -
Seven Daffodils - 일곱송이 수선화
Date2014.05.28 By노동환 Views6663 -
Seven Daffodils - 일곱송이 수선화
Date2014.05.28 By노동환 Views6691 -
사명
Date2014.05.26 By노동환 Views14732 -
사명
Date2014.05.26 By노동환 Views4963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주제곡 - A Time For Us
Date2014.05.14 By노동환 Views530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많은 사람의 기엌에 뚜렸이 남아있는 장면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영화를 생각나게하는 잔잔하게 어울리는 연주에 맞춰 나즈막히 불러 봅니다.
아래의 데비무어가 죽은 애인 샘이 자신이 가까이 함께 있다는것을 증명해보이고 싶어서
대문 앞의 동전을 끌고 위로 올려보이는 장면에서 바로 자신의 앞에 서있다는 확신이 들면서
저절로 흘리는 눈물!
아마도 많은이들이 이장면에서 눈물을 글썽이지 않았을까 하는 장면!
비록 영화관과 TV에서 아마도 거의 10번 가까이 보았던 영화이긴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도 상황장면이 이렇게 생생하게
기엌나는것도 아무래도 노래의 덕이 아닐까 생각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