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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2.05.03 01:44

Bread - IF

(*.199.73.203) 조회 수 10125 댓글 10

 

1.png

 

 

 

Atachment
첨부파일 '1'
Comment '10'
  • 수문 2012.05.03 23:16 (*.180.119.84)
    워낙 유명한 곡이라 귀에 익숙하지만 기타 반주로 들으니 또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걸출한 편곡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엔 반주에 곁들인 노래도 부탁합니다^^
  • 노동환 2012.05.03 23:31 (*.199.73.203)

    연주생활만 너무 오래 하다보니 가사를 외우는 노래가 별로 없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연주회 때 70,80 시절에 즐겨 부르던 포크송, 소위 건전가요을 중간 중간에 싱어롱을 해봅니다.
    안하던 노래를 부르려니 잘 안되더군요^^
    그래도 자꾸 해보니 조금씩 느는 것 같아요
    연주회 분위기도 자연스럽고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말씀 처럼 도전해봐야겠네요~ 연주를 하다가 노래도 부르면 좋겠군요^^
    참으로 좋아하는 팝송인데 이 곡이 CCM (가스펠)로도 알려져 있더군요
    교회에에서도 불려지는 노래랍니다.
    이렇게 댓글로 응원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기타메니아에 방문하여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페이지뷰(검색수)는 정말 많은 편인데도 댓글 문화는 조성이 안되어 있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카페는 더무 댓글이 많아서 댓글인사 남기는게 일일 정도인데.. 기타메니아의 정서가 조금은 아쉽네요~

  • 통나무 2012.05.05 11:01 (*.138.51.251)
    노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도 최근 들어 자주검색은 못하지만 잠깐 보고 무심코 나와버리는 잘못된 문화가 몸에 베어 있어
    스스로 고치려합니다
    저같은 경우 컴 중독이 이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냥 궁금해하는 단순함 마음으로 쉽게
    컴을 접하게되고 써핑할때마다 무언가 마음이 여유를 찾지못하는 심리상태에 있음을 느끼며 나중에
    댓글달자하고 기회를 미루기 일상이군요
    여러번 좋은 연주로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친숙하지만 저도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정서적 태만을 고쳐야 겠습니다.

    이 선생님 공방에 한번 가면 같이 뵐수 있을것 같은데도 쉽게 가지못하네요
    요즘 혹 명기 제작에 바쁘시지 않으신지 궁금합니다.

    .
  • 노동환 2012.05.05 12:11 (*.199.73.203)

    에구 통나무님 제가 괜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기타인들만이 방문하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이들어 안타까운 마음에 한말인데 신경을 써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이 선생님 연세도 있으시고 건강도 안좋으신데 요즘 소리를 잡는 작업에 몰두하시더군요
    어제도 잠시 들려서 악기를 만져보있는데 신기하더군요
    1주전의 소리와는 전혀 다른 소리가나서 깜짝놀랐습니다.
    저음을 살리고 고음처리를 바꾸는데 확실한 포인트를 잡았다고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는데 저도 참 좋았습니다.
    하카란다를 빌려서 어젠 동생과 진해 커피점에서 즉흥 연주회를 했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습니다.
    자작악기 제안을 했더니 다들 관심이 많더군요,,
    요즘 목공을 배우는게 붐이잖아요 ,,목공도 하면서 악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하면서
    참여 의사를 주더군요
    시간 내셔서 한번 들리세요 마산에 유명한 커피점이 있어요
    맛있는 커피 대접해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떠나욜 2012.05.11 10:17 (*.244.205.197)
    좋아요 x 100
  • 회전목마7 2012.05.19 14:31 (*.143.2.33)
    너무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소공자 2012.05.24 19:43 (*.184.59.98)
    노동환 교수님 이 아름다운 편곡의 악보를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노동환 2012.05.29 12:17 (*.199.73.203)

    소공자님 댓글을 못봤네요 죄송합니다^^
    http://ndh.co.kr/cafe2 에 안내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떠나욜 님, 회전목마7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도톨 2013.02.27 05:29 (*.248.93.26)
    와우! 제가 좋아하는 if!
    항상 연주 잘듣고 있습니다.
  • 똘똘엄마 2013.07.09 12:07 (*.35.25.199)
    임신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괜히 울적하고 눈물날때
    저를 위로해주는 클래식기타의 소리.. 그리고 노동환님의 연주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음색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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