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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6.11.15 08:39

C'est la vie

(*.137.225.238) 조회 수 2699 댓글 5

Pan flute 연주

Comment '5'
  • 2016.11.15 09:26 (*.17.116.89)
    이제 팬 플릇으로
    즐기는 단계에 들어서셨네요...
    근데 여음을 왜케 짧게 끊으셨어요...
  • 마스티븐 2016.11.16 11:19 (*.46.250.56)
    오늘아침에는 오랜만에 팬플릇을 들고 나타나신 금모래님의 멋진곡으로 시작합니다
    기타이외 꼭 하나 더 배우고 싶은 악기가 팬플릇 이였었는데....
    두차례나 악기를 샀다가 호흡이 힘들어 결국 포기할수 밗에 없을만큼 어렵더군요
    어렵게 3-4분만 연습하고 나면 현기증이 날정도니... 관악기 계통으로는인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님의 언급대로 작은 소리를 피아니시모로 길게 죽 끌어가는것이 엄청 힘든데
    이중녹음으로 기타반주위에 녹음 하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게오르즈 장피르의 "양치기" 가능하면 신청드려도 될까요 ?
  • 금모래 2016.11.16 23:49 (*.137.225.238)
    수 님, 더 끌면 안 좋을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디 부분에서의 여음을 말하는 건지 몰라서 고치지를 못하겠네요.^^

    마스티븐 님, 저도 십몇 년전에 팬플룻을 혼자서 하다가 현기증 나고 숨 딸려서 포기하고 오카리나를 했었는데 그걸 계기로
    다시 레슨을 받아서 이 정도 흉내를 내게 되었네요. 기타도 어렵지만 팬플룻은 제 소리를 내기가 정말 어렵데요. 숨소리가
    노래가 되니까요. 더군다나 취구를 보지 못하고 감으로 관을 찾아가야하니 무척 어렵습니다. 언제 '외로운 양치기'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게 듣기는 쉬워도 최고의 고수도 불기를 꺼려하는, 기타로 치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나 마찬가지의 곡이더라고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서 음반 정도의 소리를 내지 못하면 티도 안 난다는 점도 같고요.
  • 2016.11.17 16:46 (*.17.116.89)
    헉 오카리나가 아니고 팬 플륫이군요...
    모든 작음마디(8초정도랄까?)의 끝부분요 항상 거기서 너무 짧게 끊어서요....
    숨이 차서 그러실수도...
  • 최동수 2016.11.18 19:57 (*.98.172.147)
    역시 금모래님은 대단하십니다
    새 악기로 갈아타다니...엄청난 정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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