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빨리 지나간 여름이야기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이곳은 아직도 기세가 대단 합니다.
Lyrics / Valse D'ete
Le jour vient de souffler la lune
les vagues s'eveillent une a une
et se mettent a danser au soleil retrouve
dans les bras d'une valse d'ete
la mer nous tend ses bras de mousse
et le sable, a la peau, si douce
et c'est bon de rever de marcher dans le ciel
sur le fil d'une valse d'ete
tournez, tournez
toi mon amour, toi mon reve
c'est la valse d'ete
qui vous a mariee
la nuit a surpris dans sa ronde
des tas d'amoureux par le monde
mais elle est leur amie, elle sourit
et se dit c'est la faute a la valse d'ete
une etoile est venue s'endormir dans tes yeux
bercee par notre valse d'ete
The day comes to blow the moon
the waves awaken one by one and
start dancing in the sun found in the
arm of a waltz of summer
the sea we tend his arm of foam
and the sand has the skin if soft and
it is good to dream, to walk in the sky on
the wire from a waltz of Summer
Turn, turn
you're my love, you're my dream is
the waltz of summer
who married us
The night was surprised in his round
lots of love by the world
but it is their friend, she smiled and said
"It is the fault of the waltz of summer"
A star is coming fall asleep in your eyes
Cradled by our waltz of Summer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리고난 이후에 제목을 보니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감도 좋지 않은것 같아 Written on the autumn leaves로 바꾸었습니다만
영상의 첫 화면에 타이틀은 바꾸기가 힘이 드네요.
마른 단풍잎에 글을 써본 기엌이 있으신분들은
이 노래가 아마도 특별한 추엌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겠군요,
영상편집하여 자료까지 찾아서 올린뒤에 늦게 찾은 음반 자료에는
"갈잎의 노래"라고 나와 있는데 음원을 들을수는 없어 확인을 못했으나
가사의 내용으로 보면 "가을잎에 쓴 편지"라고 제목을 붙여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만....(여태까지 제목을 잘못기엌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곡을 부른 가수는 뚜아에므아의 데뷔 음반보다 몇개월 늦게
거의 같은해에 나왔던 "숙이와 용이" 라는 듀엣이 있었지요,
여태까지 검색에서 안 나오던 자료가 오늘에서야 나오기에
소개글과 함께 올립니다.
다른점은 뚜아에므아는 자작곡이 다수가 실린 혼성듀엤으로서
싱어송라이터의 효시라고 볼수 있다면
이 노래를 부른 남매 듀엣이였던 "숙이와 용이"는
음반 모두 번안곡들로만 채워져 있었는데
이 노래의 작사와 작곡은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이노래만큼은 한국의 노래 같은데...
거의 모든 자신들의 곡 가사는 직접 썻었던만큼 가사는 본인들이 썻을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작곡은 누가 아시는 분이 게시면 찾아서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당시 라디오에 나오던 곡을 몇번씩 들어서 가사 받아적던 기엌도 나고
아득한 오랜세월 부르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기엌속에 남아 있었는지 2009년에 문득 생각이 나면서
영어 가사도 만들어서 몇번 불러보다가 한여름 더위속 3주전 녹음을 하였습니다.
이곳 습기찬 더위는 관측 기록에도 없었던
예외적인 기세가언제쯤 꺽일지 한동안 더 갈듯 합니다.
늦봄에서 초 여름 사이에 피는 열대산 하카란다라는 브라질 리오산 나무의 꽃이
보라색이 아름다운데 다 떨어졌던 꽃이 8월말에
그것도 수많은 가로수중에 단 한 그루에서만 다시 만개를 하고 있으니
이 무슨 괴이한 조짐 일까요?
http://blog.naver.com/arpuer/100046778213 에 들어가면
숙이와 용이 남매듀엣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마음속 가득한 그리움 싵고
님계신 하늘가로 띄우는 편지
날오라 부르는듯 꿈속에 웃음짓는
님이여 잊지마오 우리들 그언약을
나 항상 그대위해 기도 하리라
갈잎에 소망새겨 노래를 부르리라
In my heart is filling with yearning
To the place where you are
I send you my letter.
In my dream, you were smiling
calling me toward you.
Please my love don,t forget, our love !
I will always pray for you,
I will pray for you.
On the autumn leaves writing my wish,
I,ll send you my letter.
---------------------English Lyric by Masteven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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