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님 감사합니다^^ 야매님 처럼 싱어롱을 하면서 노래를 가끔 부르는데 잘 안됩니다^^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연주만 하다보니 고음 처리에 대한 문제도 있고 힘이들더군요^^
이웃집 아저씨 정도의 구수한 노래 솜씨라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연주회 때마다 약간의 넉두리도 늘어놓고 곡에 대한 해설을 약간 곁들이는 것이
분위를 좋게하고 연주도 감동의 배가 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한 두 곡정도는 싱어롱을 꼭하는데 동요나 건전가요중에 소풍가서 부르던 노래를 부르면
다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마지막 순서에 꼭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트레몰로님 감사드립니다^^
린이님께도 꽁생원님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