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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마스티븐2014.04.15 11:08
20-30여년 전에도 연주녹음을 가끔 해 본적이 있었습니다만
녹음후 들어보면 이게 나의 목소리인가 의아해 할만큼 마치 다른 사람의 목소리같이 다르게 들렸었지요
마냥 좋아서 꾸준히 노래를 즐기는 과정에 스스로도 못 느낄만큼
변화가 있었던것이 분명 합니다.
타고난 미성이라기 보다는 목표로 두는 이상적인 소리를 상상하면서
그러한 소리와 진동을 일치시켜 나가는 과정을 즐기는 가운데
서서히 현재의 소리로 변화가 진행되어 왔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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