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늦게 확인했는데 임성훈 작곡과 기획자 황우르의 작사이군요,
번안곡만 실렸던 음반에서 유일했던 우리말 창작곡으로 앨범의 타이틀곡이였고
이 곡만은 1970년 FM라디오 음악전문 방송이 개국하던 초창기
한때 거의 매일 들렸던 만큼 히트했었던 기엌도 납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