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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99.73.203) 조회 수 1840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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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 야매 2012.07.31 09:12 (*.61.5.165)
    맑고 고운 음색이 동요의 맛을 더욱 살아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노동환 2012.07.31 11:51 (*.199.73.203)
    야매님 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이 곳은 전국에서 가장 더운 모양입니다.
    밀양에서, 창원에서 가까운 주님 저수지라는 곳 옆에 살거든요
    올해 더위는 정말 대단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금모래 2012.07.31 15:46 (*.137.225.210)

    정말 아름답네요.
    제가 노 선생님 시디랑 악보는 다 샀는데 이 곡은 없는 거 같던데요. 쳐보고 싶네요.
    참고로 제 닉네임 '금모래'는 김소월의 이 시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제가 늦둥이로 태어나서 일찍이 부모님를 다 여의니 이 노래만 들으면
    부모님 모습이 떠오르며 늘 감회에 젖습니다.
    노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가 반짝이던 강가에서 환하게 웃던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노동환 2012.08.01 02:34 (*.199.73.203)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에 올려놓았습니다. 문하생 코너에~
    지난달 과제물이었거든요
    차일피일 미루다 마지막날 올렸네요
    악보만 올려놓고 있다가 ...
    아이들에겐 사라진 동요죠 어른들만이 아는 동요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도자기피리 2012.07.31 17:56 (*.102.83.166)

    노동환님 연주를 들으면 언제나 가슴속에서 묘한 뭉클함 같은것이 솟아오르곤 하는데
    아마도 우리네 삶과 애환을 연주로서 승화시킬수 있는 선생님의 능력이 탁월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의 연주를 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나 봅니다... 좋은연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지쳐가는 무더위 속에서 짧은몇분이었지만 명상에 잠긴듯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네요..

  • 노동환 2012.08.01 02:36 (*.199.73.203)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옛날에 부르던 동요라서 더 그러시겠지요~
    어머니를 생각하게 하는 동요, 누이를 생각나게 하는 동요
    동심의 세계로 돌려놓는 동요인데..
    요즘 아이들은 이런 동요를 부르지도, 알지도 못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청중1 2012.08.02 08:13 (*.172.98.197)
    이곡이야말로 많은분들이 즐려부르던 곡이네요...
    멋진 기타연주로 이곡을 듣게 되니 넘 반갑네요..
  • 노동환 2012.08.02 12:41 (*.199.73.203)
    반가워요^^
    우리 음악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냥 흥얼거리기만해도 뭉클해지는 동요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동환 2012.08.02 12:46 (*.199.73.203)
    하동에 가는길에 집사람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미술을 전공해서인지..구도를 저보다는 잘 잡네요^^
    하동에 가시면 재첩국, 하동 인터체인지 빠져나오면 솔잎향을 머금은 한우식당이 있어요
    여태먹어본 고기중에 제일 맛이 있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꼭 한번 들려보세요~
  • ㅎㅂㄱ 2012.08.02 12:54 (*.226.241.83)
    하동송림도 놀러 가볼만 하더군요
  • 노동환 2012.08.03 01:14 (*.199.73.203)
    하동 송림은 정말 유명하죠^^
    음악회를 몇 번 했던 기억이 납니다.
  • ESTEBAN 2012.08.02 20:46 (*.18.230.43)
    I shoud to prepare funeral cermony for my old computer ?
    It.s almost imposible to write not only "Hangel alphabet but also English,
    I ,ll have a little problem to communicate until I have another new one.
    sometimes I need to come to this internet cafe for answering to some important mail.

    IT,s very good to acompany my voice ! Thanks for your nice arrangement.
  • 노동환 2012.08.03 01:19 (*.199.73.203)
    컴퓨터가 아직 해결이 안되셨군요^^
    도움도 못드리고 어쩌죠~
    한국은 너무 더워서 다들 난리입니다.
    에스테반님 동네는 기후가 어떤지 궁굼하네요~ 잘지내시죠?
    참~!!
    장하은,하진이 아빠 장형섭 선생과 함께 마드리드 여행 계획이 있더군요..
    계시는 곳과는 너무 멀죠?
    피카소 선생의 고향이 맞나요? 계시는 곳이
    마드리드에 아는 한국인이 마침 있어서 하은,하진이 도착하면 도와달라고 부탁은 해놓았습니다만,,
    함께 뵈면 좋을텐데 너무 멀어서 좀 그렇죠?
  • ESTEBAN 2012.08.03 03:46 (*.37.71.195)
    33-35 / GOOD Whether
    36-39 / HOT Whether
    40-42 / Very hot Whether,
    more than 43 / It,s will be better not to go out of the house.
    The hometown of Picasso is Malaga as we know,
    genral temperature is 33-38,
    sometimes it mark over than 40.
    But I am feeling to be acostomed with hot weather.
    It,S NOT SO BAD AT THE NIGHT WITH THE WIND
  • dusRhc 2012.08.17 11:21 (*.117.136.67)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마음이 너무 뭉클해져 옵니다
    종일 열어놓고 듣고 또 듣고 다음날이면 또 찾게 되는 곳이네요
    초딩때~ 전 국민학교네요 3학년때 큰언니 시집가고 매일 부르며 언니생각하며 울곤 했는데..
    선율이 제 마음을 또 울리고 있습니다~^^
  • 노동환 2012.08.17 17:34 (*.199.73.203)
    dusRhc 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이 곡을 듣거나 노래를 하면 고향과 어머니 생각에 마음부터 뭉클해져옵니다.
    어른들에게만 불려지는 동요가 되어 버렸지만,
    동요는 그런 힘이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꿈꾸는백마강 2014.02.20 22:41 (*.215.26.80)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요입니다.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보는 동요인데 선생님의 훌륭하신 연주 들으니 돌아가신 어머님생각에 가슴이 아려오고
    눈시울이 불거져옵니다.감사합니다.

  • 떨 카페 입니다 2014.06.18 11:10 (*.28.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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