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3.05.02 02:22

How Deep Is Your Love

(*.199.73.236) 조회 수 8114 댓글 2




 Image2.png  
Image4.png



Image3.png
 
Image1.png
 
 
How deep is your love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찬란한 아침 햇살 사이에 빛나는 당신의 눈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던 날의 당신의 손길
나에게서 멀리 떠나 방황하던 순간 모두를 기억해요
당신을 내 가슴에 꼭 안아주고 싶어요

Then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Then you softly leav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당신이 한여름의 산들바람과 함께 나타나서
사랑으로 나를 포근하게 해줘요
그리고는 소리없이 떠나요
당신이 보여줘야 할 사람은 나예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정말이지 배우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바보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를 좌절시키는
사람들이 우리를 내버려 둘때
당신은 나의, 나는 당신이 됩니다.

I believe in you
You know the door to my very soul
You're the light in my deepest darkest hour
You're my saviour when I fall

나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요
당신은 내 영혼의 문턱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칠흙같이 어두운 날들에 비춰지는 한줄기의 섬광이며
타락하려는 나를 향해 구원의 손을 뻗었던 존재예요

And you may not think I care for you
When you know down inside that I really do
And it's me you 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내가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당신이 보여줘야 할 사람은 나예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정말이지 배우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바보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를 좌절시키는
사람들이 우리를 내버려 둘때
당신은 나의, 나는 당신이 됩니다.
-------

Comment '2'
  • 청중1 2013.05.03 07:52 (*.172.98.150)
    학생때 비지스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이젠 추억이라니..
  • 마스티븐 2013.05.03 08:27 (*.13.202.233)
    비지스 노래중에서는 Don,t Forget Remember Me 가 학창시절 가장 자주 부르던 노래인데
    오래전에 20 년 전에 Beeges의 스페인 투어중 마드리드 공연때
    학수고대 하고 기다리던 그 노래는 안 나오고 유일하게 알던 노래가
    How Deep is your love 형제들의 3화음 넣는 부분이 멋지더군요,
    한국에서의 비지스 음악의 이미지와 달리 거의 80% 가량의 곡은 락에 가까운 곡으로
    레퍼토리를 채우더군요, 오랜만에 들어 보는 연주에 옛생각 나게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주제곡 - A Time For Us 2 file 노동환 2014.05.14 5276
147 김민기의 아름다운 사람 1 file 노동환 2014.04.30 4898
146 김민기의 '친구' 4 file 노동환 2014.04.15 7775
145 내가 만일 2 file 노동환 2014.04.10 8516
144 너를 사랑하고도 4 file 노동환 2014.03.29 5409
143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죄짐 맡은 우리 구주) 3 file 노동환 2014.03.24 4085
142 슈베르트 세레나데 (Schubert Serenade ) 2 file 노동환 2014.03.17 8388
141 SONY - (PCM D-50) vs (HDR - MV1) 비교= 칼 헨즈의 '야상곡' 2 file 노동환 2014.03.16 14469
140 Edelweiss 3 file 노동환 2014.02.28 16752
139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6 file 노동환 2014.02.28 6471
138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3 file 노동환 2013.12.12 7649
137 La Playa.Tommaso Albinoni (Adagio) - Duo in Guitar file 노동환 2013.11.23 5827
136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1 file 노동환 2013.11.08 6190
135 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file 노동환 2013.11.05 6319
134 이와같은 때엔(In Moment Like These ) 6 file 노동환 2013.11.04 5764
133 참 반가운 신도여 - O Come All Ye Faithful (Adeste Fideles) 2 file 노동환 2013.11.02 36283
132 Nearer My God to Thee(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2 file 노동환 2013.10.26 13707
131 La Playa (밤안개속의 데이트) 2 file 노동환 2013.10.24 12140
130 Tomaso Albinoni - Adagio 20 file 노동환 2013.10.13 12185
129 Amazing Grace - Classical Guitar Played, DONG HWAN NOH file 노동환 2013.10.08 20702
128 You Raise Me Up 5 file 노동환 2013.09.05 22976
127 김소월 시의 - 개여울 (정미조 노래) 6 file 노동환 2013.08.22 11622
126 As the Deer - 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아 4 file 노동환 2013.08.09 17350
125 인연 14 file 노동환 2013.07.29 8525
124 Jose Feliciano - Pegao 8 file 노동환 2013.06.20 14925
123 개똥벌레- Lightning Bug 5 file 노동환 2013.06.04 14499
122 La Raine De Saba (시바의 여왕) 11 file 노동환 2013.05.28 16997
» How Deep Is Your Love 2 file 노동환 2013.05.02 8114
120 Yesterday When I Was Young 4 file 노동환 2013.04.24 7087
119 등대지기 9 file 노동환 2013.04.18 25420
118 Danny Boy 3 file 노동환 2013.04.08 7066
117 Bach-Largo/ Cembalo Concerto No.5 5 file 노동환 2013.03.29 8085
116 행복을 주는 사람 3 file 노동환 2013.03.25 15457
115 Cliff Richard - Summer Holiday 2 file 노동환 2013.03.16 13074
114 Arirang - 아리랑 3 file 노동환 2013.03.14 15370
113 자전거(동요) 6 file 노동환 2013.02.27 21063
112 구슬비(동요) 2 file 노동환 2013.02.27 20446
111 서울야곡 2 file 노동환 2013.02.27 9927
110 홀로 아리랑 7 file 노동환 2013.02.02 14393
109 Kelly Chen(진혜림) - A Lover's concerto 8 file 노동환 2013.01.28 12558
108 El Oriental -Gerardo Siere 6 file 노동환 2013.01.20 12818
107 One fine day in october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 file 노동환 2013.01.11 10152
106 Magic Castle -마법의 성 8 file 노동환 2013.01.07 6310
105 Secret Garden 2 file 노동환 2013.01.02 7279
104 Jingle Bell 7 file 노동환 2012.12.24 9955
103 THE WATER IS WIDE / Esteban Jeon 5 file 노동환 2012.12.24 6513
102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 Singer/Esteban Jeon 4 file 노동환 2012.12.24 13888
101 Under the Greenwood Tree (푸른나무 그늘 아래서) 7 file 노동환 2012.11.18 11859
100 가을편지 14 file 노동환 2012.11.07 11265
99 Cavatina - 5 Minutes (Directors(Film Survival) 디렉터스 시즌2) 21 노동환 2012.11.05 778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