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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노동환2012.07.01 22:32
문화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말씀처럼 너무도 빠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티스트들은 도태되고 회복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벗어난 이야기 같습니다만, 드라마에 출연하는 연기자들중에 항상 조연역할을 하는 분들이 결국 살아남는 확률이 월등한 것 처럼,
가수들도 너무 잘 나가가던 톱 가수들이 의외로 무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연 연기자들의 무르익은 짙은 연기속에 작품을 살려주는 역할이 대단한 것 처럼,
노래하는 가수도, 기악 연주자들도 그런 마음으로 오랫동안 꾸준하게 활동을 하면서, 무엇보다 형식이나 갖추어진 무대만 고집하기보다는
하우스 콘서트 같은 프로그램들 처럼 격식이 없어도 작은 무대에 오히려 많이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레퍼토리도 좀더 대중적인 레퍼토리들의 비중을 높여서 저변확대를 높이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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